“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때나 이제나 조롱받고 멸시받는 예수님, 그럼에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찬양하고 사랑합니다! 어제보다 오늘 더 사랑하고 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하기 원합니다.

예수님은 잘못한것 없습니다. 개념없는 개신교도들이 문제이지…
지금 꼬라지 보시면 교회부터 불지르고 채찍질하실겁니다.

채찍질하실 수도 겠지만 또다시 사랑으로 자신을 주시겠지요. 예수님은 머리이시고 교회는 그 분의 몸이니까요.

그때나 이제나 조롱받고 멸시받는 예수님, 그럼에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찬양하고 사랑합니다! 어제보다 오늘 더 사랑하고 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하기 원합니다. 아멘.

예수님께서 조롱받고 멸시받는 이유는 교회밖의 사람들 때문이 아니라, 바로 교회안의 사람들 때문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교회안의 사람들이 평소 그분의 말씀을 참되게 실천했다면, 지금 예수님께서 이런 곤욕을 치루고 계시지 않을것입니다.
아직도 겸허히 반성치 못하고 마치 자신들이 억울한 박해를 받는양 가증스런 모습을 보이는 우리의 모습에 대하여 예수님은 참으로 슬퍼하실것 입니다. 남탓하지 마시고 그동안 보여왔던 스스로의 독선과 교만함을 교회안에서 먼저 통절하게 반성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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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련의 일들이 예수님께서 한국 개신교도들인 당신들이 지금까지 한 일에 대하여 한 번 반성하고 참회하는 기회를 준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시나요?

교회는 늘 반성과 참회가 있고 또 있어야 하는 곳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 일들을 통해 개인(나 자신)과 교회와 민족이 지금까지 한 일에 대하여 반성하고 참회할 기회를 주시고 계시며 이번 일도 그 중 (매우 중대한)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윗분 말씀대로 무엇이 예수님의 말씀을 참되게 실천하는 것인지 교회안의 사람들 모두가 더욱 반성하고 기도해야 하겠지요.
다만 이번 일이 기독교와 한국교회를 공격하고 교회밖의 사람들이 기독 신앙에 대한 반감과 편견을 증폭시키는 기회로 사용되는 것에 대해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365일 매일 새벽 기도 나가길 추천합니다.

IloveAV/

다만 이번 일이 기독교와 한국교회를 공격하고 교회밖의 사람들이 기독 신앙에 대한 반감과 편견을 증폭시키는 기회로 사용되는 것에 대해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진정 안타까워 할 일은 반감이 늘어난다는 사실이 아니라 반감이 늘어나도록 끊임없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한국 기독교의 현실이죠. 기독교인들이 잘하면 반감 살일도 없습니다.

요즘들어 천주교 불교에 대한 칭찬이 끊이지 않는 이유를 한번 고민해 보시죠?

다른 사람이 싫다고 하면 그만 둘즐 아는 쎈스….

제가 원래 쎈스는 좀 있는 편인데..

이번 사건은 여러 사이트를 둘러보다 보니 아무리 익명의 공간이지만 좀 심하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요…
매일은 힘들겠지만 새벽 기도에 더 힘써 보겠습니다. 충고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