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반복되고 있는데,
도대체 왜 이러는걸까요?

왠지 범죄냄새가 솔솔 나네요.

이렇게 다른사람집 주소로 받은 물건으로 주소 증명할수 있나요?

프리스쿨 등록할때 보니 우편물중에 유틸리티 빌로 주소 증명을 하던데… 찝찝하내요

옆집에서 사용한 유틸러티 빌이 다른 주소로 가진 않죠.
소포 우편물 모두다 반송처리하세요. ” Return to sender” 쓰고, 밑에 no one by the name lives here.
우체국이든 ups든 통에 집어 넣어 버리세요.

주소가 원글집으로 되어있으면 그냥 가지셈. 그리고 모른다고 배째샘.

그냥 가지고 배째라고요? 그건 아니죠. 주소를 “잘못” 적었다고 소유권이 달라지지는 않죠. 명백히 도둑질입니다. 아무리 괴씸해도 말입니다. 할 수 있는 정도는, 소포를 열어보는거 정도. 열어서 다 꺼냈다가 박스에 대충 넣고 “내건줄 알고 열었어”하고 주는거죠.

말을 해도 고쳐지지 않으면, 잠시간 신경써서 바로 거부하고 리턴해주시면 금방 고칠겁니다.

왠지 한국 사람일듯.

옆집사람 흑인이죠?!?!?!

한인이에요

예전에 아파트 살때 흑인이 주소를 내주소로해서 소포를 받게하고 문앞에서 소포내놓으라고 부부가 와서 문 뚜드리고 했는데…
잘못된 주소라는 것을 알고도 4개월 후에도 소포배달을 내집주소로 했네요.
소포 주소가 잘못되었다고하고 무조건 반품하세요.

그럼 갖다 주세요? 아님 걔들이 가지러 오나요?
왠지 불길한 예감이 드네요.

딥웹에서 마약사고 있는거임. 그게 맞으면 물건 꿀꺽 했다가 괜히 더 문제됨.

마약이 맞을듯

FBI랑 폴리스는 이미 님을 용의자 선상에 뒀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