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1491686
    영화 70.***.121.58 1735

    이전에, 클린트 이스트우드 나오는, 부도덕한 미국 대통령을 제거하는 영화가 있고, 이런 저런, 대통령을 풍자하는 코메디물 들이 있었네요.
    미국이 절대, 상대국을 비하 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다고 봅니다 만,… (다른 예, 퍼레이드에서 캔디 던지는 게, 미국 문화…. 개도국 에서 미군 병사가 캔디를 흙 바닥에 던지고, 아이들이 줍고, 그걸 보고 킥킥 웃는다???)

    이 “더 인터뷰” 분란에 대한 해법이라면,

    미국이 북한을 모나키로 인정한다는 차원에서, (일본 천황, 영국 국왕 제거하는 코메디 영화가 있었나?).. 북한과 그의 우방으로의 이 영화 배급을 자제하고..

    마찬가지로, 북한은, 미국 대통령을 제거하는 코메디 영화를 만들어 맏 받아 치고….

    헌데…, 현실은 이렇게 녹녹치 않다는 게 문제죠…

    함, 저를 백악관 보좌관으로 불러주심 어떨런지 …

    • 75.***.37.114

      미국정부도 나서서 안만드는 저런 영화를,
      일개 흥행을 통해 돈벌이가 목적인 상업영화회사에서 만든게, 뻘짓한거죠. 저런 영화로 돈 벌 생각을 하다니. ㅉㅉ

      백악관 보좌관은 무슨…노망난 쏘니 영화사나 한번 찾아가봐요. 다음번엔, 박그네와 그 주변 남자들을 소재로 미스터리 스릴러 멜로물 하나 만들어보라고. 킴 베신저 정도는 캐스팅해야 흥행가능할거고. 너무 늙었나? 국정원 해커부대들도 감히 미국의 대표적 회사를 해킹이나 하겠어요?

    • 시민권자 173.***.140.155

      북한 김정은이 개새끼가 아주 지랄을 바가지로 하고 있구나.

      영화 무서워서 벌벌떠는 개정은이 새끼 언젠가 비참하게 좀비꼴로 만인이 보는 앞에서 처형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