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h1b로 일하고 있는데 비자 기간이 약 3년 정도 남았는데요.
영주권 접수를 들어가게 되면 I-485가 저 기간 내에 나올 수 있을까 걱정되서요.

3년이면 지금 상황에서는 매우 타이트 합니다

빨리 시작하세요. 어차피 일정단계 이상이면 H1B는 무제한 1년단위 갱신 가능합니다. 저도 H비자인데 3년 안에 나왔지만 요즘 문호가 빡빡해서 최대한 빨리 시작하셔야 합니다.

저도 H1B로 들어와서 진행했어요,
요즘 PERM이 늦어져서 시간이 타이트한데 제 경험을 알려드리면
광고 PWD 이런것들 빨리 진행하시고, 진짜 중요 한 것은 이민 변호사 믿지 마시라는 겁니다.
그들은 그냥 서류작업의 보조자 일 뿐 모든 진행은 본인이 하나하나 챙겨야 해요.
매 단계 서류 제출 시 본인이 하나하나 체크해야 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접수하시길…

펌이 많이 늦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3년이면 485 접수하기에는 충분할텐데요? 왜 타이트 한건지 설명좀..

지금 영주권 적체 엄청나다고 문호 꽉 막힌 상황입니다.
아무리 펌이나 140 485가 빨리 통과 된다한들 현재처럼 문호가 진전이 없음 걍 기다려야됨
현재 이비2, 3 둘다 21년말 22년 중반이라 갈길이 멀었죠.즉 그때 펌 신청한사람들도 아직 영주권 못 받음요 문호가 막혀서

아니 그러니깐 제 말은 문호 적체는 승인에 문제인거지 485 접수하는데에는 문제 없을텐데요? (PD가 2023년, 비숙련 제외)

다시 말하면 펌만 승인나면 (140 Expedite 가정하에) 어쨌든 신분 유지는 가능하니 그렇게 타이트하게 느껴지진 않는다는거죠. 뭐 이래저래 3년 걸릴순 있겠지만요

문호님, 그럼 I 485 심사 통과 되는 거랑 영주권 받는 거랑은 별개인 건가요? 485 심사 중인 것은 영주권 문호가 열려 있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485 통과해도 문호가 닫혀 있으면 못 받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