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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나서가 아니고 와이프 직업 통해서 하는거고
저도 영주권만 있으면 한국보다는 미국이 훨씬 유리한 직렬이기 때문에
이주를 하려고 합니다.그런데 저희 가족이 자녀가 좀 많은데
고1에 올라가야 하는 큰애가 있습니다.학교에서 공부는 제법 하는 편인데
문제는 영어는 그렇게 잘 하질 않습니다.
미국와서 적응하고 학업 따라가는 거도 쉽지 않을거 같은데 고등학생이니까..
어느정도 겨우 적응한다 치면 대학입시가 있고
또한 전형적인 한국형 공부법을 따라오고 있기 때문에 뭔가 특별한 클럽활동 또한 없습니다.한국에 있으면 수시 전형으로
한국 대학 상위권학과가 미국보다는 어려워 보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물론 지금의 페이스를 유지해야겠지만)미국을 간다면 일단 고등학교 생활도 버거울텐데
텍사스 같은경우 주립대는 상위 6%. 컴공같은 인기학과는 1%안에 들어가야한다는데
아이를 믿어봐라 할수도 있지만 한국에서보다 선호 대학인기학과 입학이 훨씬 어려워 보입니다.지금의 페이스 이상의 무엇을 다시 해야하는점 + 클럽활동등 미국의 가치관에서 볼때 크게 와닿지 않는 현재의 학업외활동
이모든걸 영어로 다시 해야한다는것이런 문제 때문에 현재의 고등학교 + 대학교 진학까지 봤을때 첫째는
한국에 남는게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기숙사가 있는 전국 선발 단위 농어촌 자율고. )밑에 애들의 경우는 텀이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 형이 고등학교 끝날때까지 한국에 같이 있으면
결국 또다시 이런 문제에 걸리게 되있습니다그래서 애들 홀로 미국으로 보딩보내는 분들도 많은데
저도 기숙사 고등학교를 다녔었고 바로 대학교도 타지에서 생활을 했기 때문에
제 개인적 경험을 비추어봤을때
고등학생 정도 되면 어느정도 혼자 지내는거도 나쁘지 않겠다 하는 생각도 들고한국에 남겨서 자기가 유리한점을 활용하면서
영주권 살려놓으면 언제든지 본인희망에 따라서미국 갈 수도 있고 하니 어느정도 영어에 적응될 수 있을때까지 그 기간을
유예하는게 어떻겠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괌이나 하와이정도면 심리적 거리감이 크게 있는거도 아니고 종종 왔다갔다 할수 있고
첫째를 빼고 가족은 일단 5~6년 정도는 괌이나 하와이에 살다가 나중에 상황에 따라
둘째 대학갈때쯤 본토로 갈 생각 하고 있습니다. (격오지 지역이라 어느정도 미국 대학 입학때도 가점이 있을수 있다고 하고
5~6년 정도면 미국 생활 적응을 위한 시점으로는 충분하지 않나 하는 생각에. 시기는 이정도로 잡았습니다.)미국에서 취업하는 경우
한국 상위대학 + 관련학과 미국 석사 후 취업
미국 인기 주립대 동일한 학과
이 경우에는 주립대가 말도 못하게 우월한 상황인가요.?
(컴공, 반도체쪽 계열. 제 전공이 이쪽이 아니라 막연히 좋다고만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