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w진행중이고 이제 겨우 i140 승인 받았습니다. 영주권 최종 인터뷰까지 아직 2년은 남은것같아 혹시 취업이 가능하면 취업비자로 일단 이주하고싶습니다.
그런데 입사지원 첫단계에서 합법적 체류 가능하냐는 질문에서 바로 필터링이 될것같은데 혹시 영주권 여부 안물어보는 회사 있을까요?
제가 지원하고자하는 업무가 PM쪽이라 굳이 영주권 없는 사람을 안뽑긴할것같은데 그래도 한번 지원해보고 싶습니다.
업무는 물론 분야를 같이봐야죠.
PM이라 안되고 엔지니어링이면 되고 이렇지 않습니다.
지원할 때 걸러지기는 하지만 어찌어찌 진행된다해도 비자지원이 필요하게 되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신분상태를 간접적으로 물어보지만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느냐? 비자 지원이 필요하냐? 등) 어떤 곳은 직접 표현합니다 (must be US citizen, Lawful permanent resident 등).
현실적으로는 한인업체 또는 한국계법인 정도가 그나마 가능성이 있다보는데 미국회사로 넓히면 지원은 가능 그 이후는 회사의 판단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인터뷰 경험으로 만족하는 경우가 대부분…
한국계 법인이 가능성에 드는 이유는 조건이 될경우 다른 종류의 비자 (E2 같은) 것이 가능할 수도있기 때문입니다.
H1B와 달리 회사가 지원하면 받을 수 있으니 고려의 대상은 될수 있겠으나 본인이 만족하기 나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