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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싱글이실 때 영주권을 받으시고 나중에 결혼하신 분들의 경험담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지금 EB2로 영주권을 진행중이고, 작년에 140 승인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여기 글들을 보니까, 만약 485가 승인이 난 후에, 한국에서 결혼을 해서 배우자를 미국에 데리고 오면, 배우자의 신분이 상당히 불안하다고 해서요. 그래서 보통 F1을 받아서 쓸데없이(?) 5년 정도를 학교에 적을 둔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그래야만 하는지요?
혹시 경험자분 계시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