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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니고 있는 한국 회사에서 영주권을 지원해주기로 했는데 많이 고민중에 있습니다 …
현재 회사가 작은 규모지만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3순위 숙련이면 오래 걸리는데 그 기다리는 동안 이 회사에서 버티는게 맞을지 고민됩니다. 미국 회사를가서 경력 쌓고 한국 갈까, 지금보다 규모가 조금 더 큰 회사 (비자지원 회사)..
를 갈까..
사실 고민하는 시간이 아깝습니다. 대학원도 고민이긴한데,, 지금 영주권해준다면 그냥 남는게 맞는걸까요
참고로 오피티는 내년 8월에 끝납니다. 4월에는 H1B 도 일단 지원해주겠다고 하네요.
일단 그래도 영주권 시작하는게 좋을까여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