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적으로 꼼수로 받는 영주권은 합법으로 정직하게 시도하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줌. 제한된 갯수에서 가져가버리니까. 그런 면에서 그런 사람들을 걸러내는건 필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음. 현실적으로 합법인 사람들에게도 피해가 가지 않으면서 그렇게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나도 오랜 펜딩 끝에 이유없는 기각을 받아봤는데, 완전 심사관의 기분에 따른 것. 로여가 기각 이유가 말도 안된다며 기가 막히다고 했고, 다음 날 어필을 넣자 그 다음 날 바로 뒤집혀 어프루브 됐음. 100% 합법도 이런 일 많이 겪게 될 가능성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