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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811:35:56 #3769699보험 70.***.254.82 5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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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결과죠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는 동전의 양면과 같습니다. 선택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이득만 취할순 없죠.
단 조금 섭섭한것은 군필자는 예우 차원에서 예외로 해줘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강제로 끌려가서 소중한 2년 내외 개고생 하다 오는데 미국만큼 예우는 아니라도 이런건 해줘야 유학생이나 이민자들도 군필을 그나마 하죠. 군대 갔다오면 미국처럼 히어로는 커녕 군바리로 취급해 버리니….
그리고 큰병 안걸리는 이상 그다지 의미도 없는것이, 의료보험 안되도 한국이 저렴하더라구요. 한번씩 한국 나갔다 올때 의료관광 하고 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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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직업인데 h1b 는 보험 되고 영주권 힘들게 딴 사람은 보험 안되고. 분명 한국에 세금 안내는건 똑같은 장기 체류자인데 영주권 딴 사람만 피해보네요. 일률적으로 장기체류자를 다 묶어서 안된다면 모를까 영주권 유무로 선긋는건 무슨 역차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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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을 취득했다는 의미는 신청자가 해외에 생활 거주기빈을 두고 영구 이주를 하겠다는 의지의 표출. 체류 조건, 기간이 한정되는 해외 비자 체류자와는 본질이 다른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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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장말 1111님같은 사람이 있군요. 더 가지고 있으면서(영주권), 덜가진 사람(h1b) 과 차별 운운하고 같이 못가질 바에야 둘다 없애라고 주장하는… 세상은 참 넓고.. ㅎㅎ,
애시당초 h1b나 L주재원 e2비자 등등은 이민비자가 아닙니다. 영주권이 싫으면 반납하고 의료혜택 유지하세요. 누군가는 의료혜택 반납하고 영주권 받고 싶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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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님, 더 가지면 말도 못합니까? 애초에 건보 재정 논란이 시작된게 세금을 내지 않는 사람의 보험을 제한하는 것인데 해결이 납세자로 한정되지 않고 애매한 잣대로 들이대니 형평성 얘기 나올 수 있는거 아닙니까?
이민 생각 없지만 비자 연장 하러 대사관 들락날락 하기 귀찮아서 영주권 딴 사람도 있습니다. 단 한번도 한국인 아니라 생각한 적 없고 평생 미국에 있을 생각 없습니다. 나랑 생각이 다르거나 더 가지거나 하면 다 이상한 사람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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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이주를 신고하지 않은 해외 장기체류 영주권자에 대해서는 입국 후 6개월이 지나야 건보를 적용받을 수 있게 한다.
그럼 해외이주 신고하면 6개월 적용 안 된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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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이주 신고하면 주민등록번호 자체가 말소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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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말소가아니라 정지? 만 된다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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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문제 없어보이네요. 보험없이 해도 미국보다 싼 경우 많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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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자라도 미국 거주중에 한국에 지역가입자 건보료를 매월 납부하면 귀국하자 마자 혜택 받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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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님 해외이주신고 한사람은 원래부터 안됬어요
ㅎㅎㅎ님 지금은 꼼수로 해외이주신고 안한사람들는 그렇게 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비자확인해서 원천봉쇄하겠다는 얘기입니다. -
한국에 세금 신고 하세요… 그러시면 됩니다.
저처럼 괜히 세금 신고해서 2000만원 씩 내면 열 받지만 정당하게 요구할수는 있겠죠. -
미국에서 살 거라고 영주권 받아 놓고 의료는 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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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말 1111님같은 사람이 있군요. 2222
본인 생각이 얼마나 이기적인지 알아요? 어쩜 상황 판단을 그렇게 하죠? 영주권자는 h1 비자 가진 사람과 같이 취급될 게 아니라 미국 시민권자와 같이 취급되어야 합니다. 어렵게 영주권을 딴 사람이라고 한국 정부가 챙겨줘야 돼요? 그럼 나처럼 더 어렵게 시민권 받은 사람은 더 더 챙겨주고? ㅋㅋㅋㅋㅋ 해외 영주권을 받은 사람 입장에서 불편한 점 있을 수 있고 그건 그것대로 논의해야죠. 본인이 한국을 떠나려고 확실한 입장을 밝혔으면서 왜 미련을 갖죠 추하게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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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보는 대기기간 없을 것입니다. 바로 취직하시거나, 아니면 아는 사람 회사 다니거나 하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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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까지 초안확정, 연말까지 입법추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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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비자 가진 시람들은 영주권 따지 마세요.
근데 불체자들은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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