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듣는 얘긴데…
영주권이 없으면 취업비자로 일할 때를 얘기하는데 간혹 나쁜 사장을 만나서 자신의 약점 (취업비자 지원이 없으면 돌아가야 한다.)을 이용해 쫌 짜게 줄 수는 있겠지만 영주권이 있고 없고 가지고 인사부에서 뭔 년봉을 달리 하거나 그런 것 없음. (‘없슴’이 아님. 명사형으로 끝날 때는 ‘없음”이 맞습니다.)
물론 영주권이 생기고 나면 본인이 여러 회사에 딜을 할 수 있으므로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어서 년봉이 결국 오른 다는 것이 맞는 얘기이므로 결국 영주권이 있으면 연봉이 올라간다는 얘기는 광범위하게 봐서 맞는 얘기 같네요.
10만을 받아도 어렵다는 얘기는 물가 비싼 엘에이나 뉴욕도 어렵지까지는 않을 것 같은데… 엘이이 뉴욕,산호세, 샌프란시스코 이런 데 아니고 미시간이라면 10만불 받으면 난 당장 나이키 세트로 나으 골프채를 싹 바꾸고 플로리다가서 좀 놀고 뭐 그렇게 잘 살 수 있을텐데…
Theoretically, there should not be difference of salaries with GC and H1B. But there is implicitly a little difference since you can easily move to another company with GC and company knows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