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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31, 2025 at 9:12 AM, 수경/ca/lc : 요즘 그래서 가성비 5년 확신의 10년 그러지 않나여..
January 31, 2025 at 9:13 AM, 곰돌/CA/eb3/LC : 회사갑질vs배우자갑질…
January 31, 2025 at 9:13 AM, 야나두/AL/EB3PRO/LC : 도망치는게 어디가 더 수월한가.. 에 대한 문제 ㅋㅋ
January 31, 2025 at 9:13 AM, 꼬야/AL/EB3/LC : ㅋㅋㅋ 배우자갑질이 더 속상할듯.. ㅠ
January 31, 2025 at 9:14 AM, 보노 / NJ / EB3 / 485 : 2년 견딜래
January 31, 2025 at 9:14 AM, 보노 / NJ / EB3 / 485 : 5—7년 견딜래
January 31, 2025 at 9:14 AM, 보노 / NJ / EB3 / 485 : 하면 ㅋㅋㅋㅋ
January 31, 2025 at 9:14 AM, 보노 / NJ / EB3 / 485 : 둘다 속상하긴해여
January 31, 2025 at 10:33 AM, 롤빵/SF/비숙련/140승인 : 현재 비숙련 pd22년 9월 140승인만 난 상태인데 지금 영주권자인 남자친구랑 결혼하는게 신분나오는게 빠를까요 아님 취업영주권 계속 기다리는게 나을까요ㅠㅠ 여러모로 안좋은 소식이 들리니 괜히 불안해지네요..캐시잡 crack down 때문에 추방당할 위기에 놓인 애지매미들이 이제는 결혼 이민사기가 해답이라는듯 이야기함
ㅋㅋㅋ
‘가성비’ ‘도망’ ‘견디기’
진짜 토나오는 워딩이다
갑자기 여자쪽에서 결혼얘기 나오면 걸러라. 여친이어도 걸러라.
얘네는 너를 좋아해서 결혼하는게 아니다. 결혼해도 각방 요구할 애들임 ㅋㅋㅋ그리고 영주권은 말그대로 ‘영주’권임. 몇년만 일할래 몇년만 결혼할래 이런 의도를 가지고 영주권을 신청하는거 자체가 이민사기임 ㅋㅋㅋ.
아마 이민법 조무사 뉴저지 한타 거주 방장만 모를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