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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나이가 많다.
많다는 것은 사사오입하면 70 이다. [ 좀 웃기자고 이런 표현을 ,,,]난 영어를 못한다.
못한다기 보다는 배울 의욕이 없다.
티뷰에 나오는 퀴즈 문제 푸는 건지 뭔지 모르나,
제프리 라는게 있다.
3명이 나와서 하던가 ?
암튼 질문 자체를 알지 못하니,
영,,,, 못 알아 들어서 영어를 포기.그렇담.
지금 미국에서 29 년을 살았는데,
영어야 하겠지 ?햄버거도 겨우 사 먹는 신세.
그런데, 늘 마누라 하고 같이 다니다 보니,
남편인 내가 영어 못하는 걸로 인정을 해서
어디가서 든지 마누라가 설처서
나는 더욱 더 영어 할 기회 마저 박탈,그런데
난 직장에 다닌다.
미국 회사에.회의 참석도 하고
거기서 말도 한다.물론 영어로 된 서류들을 앞에 놓고,,,,,,,,,
검은건 영어요 하얀건 종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
요점은
영어 못해도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면
영어 못해도 견딜 수가 있다 라는
말을 하고자 함입니다.그러나,
영어
열심히 배우세요미국 살면서 영어 못하면 그 댓가를 지불 하게 됨니다.
지금은 영어를 더 열심히 배우지 않아서
후회하면서 이글을 씀니다.자나깨나 불조심 하자고 한 것과 같은 표어로 !~
자나깨나 영어 공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