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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의 영어발음과 똑같이(거의 차이없이) 내려고하다보니 개인 느낌에는 더 저음이 되고 목을 울리게되어서 말을하면 할수록 목구멍이 아픕니다.
한국어할때보다 대개는 입을 크게벌리게되고 목구멍에서 소리가 나오다보니 그런것 같은데 이런걸 겪은분은 없는가요?미국인들은 말을 많이한다고 해서 목구멍이 아프지는 않을텐데….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말하는게 잘못된 것인지 또는 동양인과 서양인의 구강구조가 원래 틀려서 절대 동양인은 미국인처럼 말할수 없는건지 경험자나 아는분의 조언을 구합니다. (목구멍이 너무 아파요)
그래서 말을 하려고해도 못하고 있습니다(목이 또 아플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