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l offer를 받은 상태인데 — base pay, relocation에 대해서만 —
어느 단계에서 연봉 nego를 시작해야 매끄러울까요?

아직 정식 offer를 hard-copy로 안 받았으니 연봉 외 benefit에 대해 자세히 알 수가 없는데, 지금 단계에서 HR과 얘기 해야하나요?

아니면 written offer를 받고 얘기를 시작하나요?

그리고 항상 HR 통해 얘기하나요? 인터뷰 했었던 매니져 통해도 되나요?

꾸뻑

Anytime you can do it but I think the best time is about when you got written offer. You can talk to manager and HR either. Sometimes managers can not do anything for your salary negociation. You can try anyway! Good Luck!

오퍼레터에 샐러리등의 베네핏을 적게됩니다. 따라서 오퍼레터를 받은 다음의 샐러리 네고는 없습니다.

일단은 written offer를 받으시고.. 베네핏을 계산해보세요(stock option, 401K matching, insulance…)그리고 하나씩 정리를 하셔서 원하시는것을 HR과 상의해서 조정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HR에서 보낸것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지요. 뽑는쪽에서 얼마나 님을 원하냐에 따라서 내고가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심지어는 오퍼를 준회사(A)에게 다른 회사( 오퍼를 기다리고 있으니까. 시간을 달라고 한 다음 B회사의 오퍼를 받으면 A회사에게 B회사가 이만큼 주니까 매치 해달라고 해서 옮긴경우도 많습니다.

오퍼레터 받고 셀러리 네고한 사람입니다. 받은 오퍼레터에서 샐러리가 생각보다 작으니 조정해달라 아니면 비자,베니핏등 조정을 원한다고 해서 네고할수 있습니다. 지원하는 님이 그 회사에서 얼마나 필요한 사람인가에 따라 그 폭이 다를수 있습니다.

You can do it at anytime before you sign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