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타임 4만불대 고용이 있긴 있음…근데 일부 비양심 교포 사장이나 한국회사 미국법인과는 천지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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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DMV에서 교도소 교정 공무원 포스터에 4.5만불 짜리 올라옴… 단 사이닝 보너스 2만불 제공하고 사인온 외에도 각종 주정부 공무원 베네핏 제시됨

그러서리 스토어에서도 시급 18불 짜리 풀타임 보임…근데 오버타임시 1.5배 칼같이 더주고 401k HSA 대학등록금 보조등등 베네핏 줄줄이 달려 있음

타운의 절반이 Low Income Household 라면, 걸러야 하는데, 한국서는, 부지런히 그러한 지역, 그런 일자리를 찾아 가고 있으니 한심할 노릇이죠..

한국에서는 영주권을 지원하니 그런곳이라도 가야죠. 더 잘 대해주는곳은 영주권지원이 없으니까요.

영주권 준다면 빨개 벗고 춤이라도 출 각오는 되야죠.

미국 시민권 있는 사람들이랑 같은 베네핏 받을려고 하는 게 도둑놈 심보 아님?
막말로 영주권 받고 싶어 하는 사람은 줄 서있고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이 알라바마 조지아 밖에 없는데 무슨 ㅉㅉ

요새 젊은이들은 복받은 거임~
라때는 닭공장 아님 세탁소.. ㅋㅋ

미국이나 한국이나 포워딩업체는 40000 또는 45000 수두록하고,
미국업체도 40000 or 45000 많습니다. 인디드나 실제 다른 잡사이트에도 많고요.
미국물정 모르는 한인이 그냥 단순히 환율때려서 40000하는분도 많지만,,

그래도 포워딩은 거의 45000 미국이나 한국이나 거의 그정도수준..

그렇게 개 고생하려면, 그냥 한국에서 하는게 낫지 않나?
부모, 형제, 친척이 마음의 위로라도 되고.. 인생 얼마나 길다고…

미국서, 음주운전 걸리면, 면허, 자격증, 취업에 종치는거 잖아 .
한국서는 안불고, 뻐팅겨 볼 수나 있지. 요즘에는 똑같이 골로 간다 하긴 하더구만 ..

한국에선 저런 잡 할려는 청년들이 없다던데? 게다가 그나마 다 외국인 노동자들이 저런 잡들은 차지하고…

정작 원문에는 영주권 지원 이야기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동남아 노동자들은 한국으로, 한국 대졸자들은 알라바마로 갈 바에야, 차라리

알라바마, 조지아 한국 기업체들이, 직접 태국, 베트남, 필리핀,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사람들 뽑으면 안 되나?

그 좋은 자리를 양보하라고?
동남아 출신 죽었다 깨나도 못가질 기회임.. 농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