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 위치

  • #3923750
    돌아온 케로로 중사 130.***.74.243 1350

    물가 높고 연봉 쎈 곳으로 가기 vs 물가 싸지만 연봉 약한곳으로 가기면 보통 어떻게 고르시나요?

    높은 연봉을 받는곳에서 일하는게 이직을 생각하면 무조건으로 좋은가요?

    감사합니다..!

    • nbghnty 173.***.75.132

      비슷하다
      니 꼴리는데로 가라

    • 너구리 208.***.163.1

      님이 속한 인더스트리맵을 확인해보시기바랍니다. 이제는 레이오프가 연중행사인 시대입니다. 문듯 잡하핑을 생각하셔야하는 상황이 생길 경우를 생각해서라도 잡오퍼를 받기 유리한 지역이 정답아닐까요? 또한 생활이 팍팍하더라도 소득대비 높은 소셜시큐러티택스를 내면 지금 당장의 여유로운 삶보다는 은퇴후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하하 173.***.4.68

        222 – 그래서 나도 쉽게 못옮김 ㅠㅠ

    • 1111 172.***.93.249

      제일 좋은건 물가 싼데서 물가 비싼 연봉 받는거죠.

    • 23 24.***.58.182

      저걸 질문이라고.
      ‘얼마나’ 싼지, ‘얼마나’ 높은지에 따라 다른거지. 저렇게 물어보면, 답이 나오냐

    • .. 172.***.166.220

      공부하고, 영주권 딸 때 까지, 임시로 시골에 있는 거다.
      영주권 받고는 바로 대도시로 옮기는 게 낫다.
      이민자가 시골에 꼭, 있어야 하는 이유는 없다.
      (농, 목축업 하지 않는 이상)

      한국 서울서 미국 시골로 이주 할 이유가 없다.

    • GA 12.***.117.49

      케로로 드디어 영주권 나와서 이직하냐 아진에서 고생했다

    • ㅇㅇ 74.***.153.72

      ㅋㅋㅋㅋ자기도 탈출하려고 발악이면서 알라바마 홍보하고 다닌거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신병자

    • 노리코 163.***.249.78

      당근 물가 높고 연봉 쎈 곳, 근데 현실은 인기지역으로 갈 수록 연봉은 떨어짐

    • 노팅힐 172.***.126.201

      짭 케로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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