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비자 변경 수속은 들어갔구요, 변호사한테 연봉에 대해 언급을 해야
하는데, 보스와 얘기하기 전입니다.

보스는 대략 40000불 정도를 생각하고 있는것 같은데.. 인턴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해서 6개월만에 정식직원으로 되는 마당에 4만불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궁금한점은 Salary.com에서 보니 purchaser(제가 현재 purchaser로 일하고 있습니다.) 의 평균 연봉이 대략 4만불이고…그에따른 베네핏이..대략
10000불 정도 되던데…

그부분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물어봐야 할까요?
그런부분은 당당하게 주장해도 상관없겠죠??

님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비자변경수속이라고 하신것을 보니 F1에서 H1으로의 변경이 아닐까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베네핏에 대해서 문의하시는건 ‘전혀’ 문제 없을듯 합니다.
필요하시면 ‘영주권’에 대해서도 문의하시고요…

당연히 물어보셔야죠. 베네핏은 연봉만큼이나 중요할수 있습니다.
휴가는 얼마나 있는지? 의료보험은 얼마나 커버 되는지? 401k는 회사에서 얼마나 match해주는지? 연금은 있는지? 등등 모르시는건 물어보시는게 좋을꺼 같네요.

감사합니다. J1에서 H1으로의 변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