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상승이 있었는데

(after tax monthly net income x 2 x 12)/ gross income = factor

fator x new annual salary /12/2 = new after tax monthly net income

이거 비교해보니까 얼마 되지도 않는군요. 오르는 것은 좋은데 랜트비에 차보험에… 일반 물가 상승율 생각하면 ㅠㅠ 한숨만 나오네요.

그러나 저러나 너무 피곤해서 집에 빨리오려고 과속하다가 스피딩 티켓을 몇 장 띄어서 보험료가 거액으로 올라..보험회사를 옮겼는데..또 옮긴 회사에서 자동차보험을 켄슬이 된 것 같은데..흑..정말 골치아프게 되었습니다.

물가상승에 따른 매년 초쯤에 연봉 올려주는걸 영어로 뭐라고 하나요?

raise, hike 라고 하던데요.

아니 특별히 월급 올려주는것(raise) 말고 그냥 매년 마다 물가상승분 만큼 쪼금 보정해 주는것 말이에요. 그걸 올해 초에 못받았는데 이번에 이야기 한번 해보려고 하는데 그걸 뭐라고 영어로 하나 몰라서요.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raise는 특별(special raise or performance raise)의 뜻보단 yearly raise의 뜻이 더 있지 않나요? 다른 말로는 living adjustment이라던가 inflation adjustment이라고 말은 하지요.
다른 사람들도 받지 못하셨으면, 회사에 물어 보았자이고, 다른 사람은 받았는 데 본인만 받지 못하셨으면 위의 보스랑 얘기하셔야 할것 같은데.

cost of liv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