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본 중국 한국 미국 남미 여자들 다 만나봤지만 미국여자가 가장 최악이더구만 아직까지 괜찮은 동양 여자들 많다.. 아시아 여자들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여자는 말레이시아 중국여자 상가포르 중국여자 왜냐하면 맛있는거도 마니 사주고 남자를 하나부터 열까지 다챙겨준다. 미국여잔 남자를 알로봄.. 그리고 미국여잔 뻐꼼해서 돈도 거의 안쓴다. 미국여잔 그냥 데이트만 하고 헤어지는게 최고….
미국 남자도 마찬가지다….
미국에 7년차 살고 있고 – 한인없는 중북부지역- 미국 학교 2개째 다니는 중인데….
미국 백인 남자 2명 사귀어 봤고,
주변에 미국남자랑 결혼해서 사는 한국여자 3명 알고 있는데… 다들 남편들한테 꽉 잡혀서…. 숨만 쉬고 사는듯… 아닌척들 하지만..
미국 사람들 자체가 기가 너무 쎄다고 봄. 여기는 너무 개인을 중요시하는 문화라 동양인하고는 안 맞는 것 같음….
미국 남편들한테 기쫙펴고 사는 법은 돈을 그만큼 벌어오는 것 이외엔 없는듯…
죽자살자 벌어줘야 여자 의견 받아들여줌…
아니고 남편 돈 쓰면서 살려면 그냥 남편 뜻에 따라야 함…. 돈 안벌어다 주는데 여자말 들어주고 그런것도 없고…
특히 영어 많이 못하고 서류 같은거 잘 못봐서 남편이 다 알아서 할 경우… 기어살게 됨…
그게… 한국남들은 보통 그래도 부인이 가정을 지켜야 한다… 이런 생각이 조금은 있잖아요… 부모님들도 그렇게 사셨고 그걸 보고 자랐고… 미국남들은 개인주의고 내돈은 내돈 니돈은 니돈 이런 식이고…. 그러니.. 내가 번돈 니 치장하고, 가방사고 이런꼴 못보죠… 미국남자랑 결혼한 사람중에 육아와 살림만 하면서 사는 경우는 별로 없을 걸요? 만약에 그렇다면 애가 한 4정도는 되고…. 아니면 너무너무 이쁜 금발 미녀에…. 남편의 의사라던지…
내 주변에 보면… 미국남 미국녀 커플은 애 4씩 낳고도 여자도 일하고 남자도 일하고… 집에서 노는 경우는…. 있긴 있는데… 되게 가난하고…. 남자 혼자 버니까…. 애 6명낳아서 이리저리 정부에서 주는 쿠폰으로 살고…..
모르겠네… 쓰다보니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