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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요즘과 같은 하락장이 너무 좋다.
왜냐면 실력이아닌 운으로 수익을 낸 초보자들이
이제서 폭망하는 것을 보니 즐겁다.난 그런 펀더멘탈이 없는 투자자들이 헐값에 던진 주식들을 왕창샀다.
내 전체 자산의 50% 부동산 50% 주식 체킹 어카운트엔 300불만 유지하며 산다.
돈이 생길때마다 나는 테슬라,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열심히 줍는다.
역사적으로 달러에 가치가 상승한적은 단 1번도 없기때문이고
그걸 증명하듯 2020 – 2021
코로나 시국동안 총 달러의 40%를 2년간 찍어냈다.
단순 계산을 때리면 2020년 전에 100불하던 물건이 2022년 이제는 140불을 지불하여 사야함을 의미한다.
정부에 의해 화폐의 가치가 얼마든지 낮아질 수 있다는 것을 아주 격하게 느낀 최근 2년 화폐를 자산으로 바꾸는 것에 집중 할 수밖에 없었다.최근 Rivian 사태를 통해 인플레이션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일이 얼마나 힘든지 알게되었다.
테슬라라는 회사는 놀랍다.
인플레이션을 소비자에게 전가함에도 식지않는 인기를 보며 무조건적으로 투자해야 할 기업이란 생각이든다.비트코인이야 말로 진정한 자산이다.
이세상 어느 누구도 발행량을 늘릴 수 없기때문이다.이더리움의 스마트 컨트랙이라는 컨셉에 또 한번 경이로움을 표한다.
미래에 글로벌 화폐로 사용 될 수밖에 없는 기술이다.그러니 오늘도 나는 테슬라,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사기위해 노동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