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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간만에 방문해 봤습니다. 거의 5개월만이네요.
Freetalk는 여전한 것 같습니다. 몇 분이 안 보이시는 것 같기도 하고, 여전히 왕성한 활동으로 여기저기 나대는 분도 보이시고..사이트가 어느 정도의 궤도이 이르고 나면 소위 말하는 “대마불사”라고 할까, 어쨋든 사그러지는 것이 쉽지 않아지는 수준에 도달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미시방처럼..그 우여곡절과 수 많은 원성에도 불구하고 보란듯이 잘 굴러가고 있으니까요.Working US도 이제는 그런 수준에 도달한 것 같기도 합니다.
시련은 있어도….좋은 사이트로 계속 남아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