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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있는 글이 지워졌네요. 위안부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남성들에 대한 반감을 극명하게 드러내는 글이었죠. 궁금했어요. 미국 계신 여자분 같던데..어떤 분 일까하고요. 어처구니 없는 논리를 드러내는 것을 보고, 얼마나 남자들에게 학대를 당한 분일까 했었죠. 성폭행을 남녀 관계에 가져다 대는 것들을 보고요.
한국이고 미국이고 다른 것 같지 않습니다. 시집 살이가 살인적인 것은 알고 있지만, 사실 요즘에도 그런가하고 의야하긴 해요. 우리 집을 봐도 한국을 봐도 시부모가 덜덜하고 떨며 사는 집만 봐서 그런가… 돈만 주고 뒤로 빠져야만하는게 요즘 시부모의 운명같은데 안 그런가봅니다. 이 살인적인 반응을 볼때 참~ 여자라는 종족이 정말 한심합니다. 제 와이프도 이렇겠죠? 온라인가서는…
얼마 전에 호되게 여자친구에게 당한 친구를 만났는데 문제는 의부증이 있을만큼 친구를 잡고 했었는데 결국 사단이 나고 여자가 떠났어요. 알고보니 거의 크리미널 수준…이름도 여러 번 바꾸고 온통 남자들한테 접근 금지 명령 수차례 받고 이 십년을 살았더군요. 그 이야기들 듣고 나니 그 여자의 기괴한 행동들이 이해가 되더군요. 아~ 얼마나 학대를 받았을까.. 상호간의 문제겠지만, 무엇이 여자들을 분노하게 하나요? 정말 …. 남는 시간 에너지가 문제 같습니다. 다들 바쁜 집들은 문제가 없어보이는데 제 ㅤㅉㅏㅄ은 생각인가요? 미국에 첨 올땐 여기 계신 남자분들이 너무 고리타분하다 생각이 고루하다, 70년대 아저씨들 아냐 했는데 이제 좀 이해가 됩니다. 한국 여자들만 이런 것은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