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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18:01:04 #3862530지나가 24.***.62.135 107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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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세탁…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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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가 바보들도아니고, 지금 하시려는거 불법입니다 ㅋㅋ 이미 최근 2달간 하셨다면, 해당 내역이 irs에서 비자진행시에 발견되면,
본인도 영주권 취소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어리석은 행동하지 마세요~ -
무슨 말인지 도통… 신기하네요. 여자친구분이 급여로 받아온 체크가 누구 이름으로 발행되어 있길래, 본인 은행으로 입금이 되나요? 여자친구 이름의 체크가 본인 계좌에서 클리어된다고요? 이름 빌려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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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발행에 누구이름으로 되어있지는 않고요 여자친구 회사에서 체크를 발행하고
pay to the order of 하고 CASH 로 되어있어서 여자친구나 제이름이 적혀있지않아요.
그냥 아무이름 안써져있는 체크를 제가 받아서 돈을 받고 그 돈을 그냥 건내주는식인데..
윗분들 말씀처럼 돈세탁이 맞는거같은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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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친한테 길거리 check cashing shop에 가서 하라고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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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한테 신고한다고 겁주고 월급을 다 zelle로 보내지말고 20% 를 떼서 님이 가지셈 20%세금떼고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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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댓글들 달릴 것 같아서 미리 말씀드립니다.
윗 댓글처럼 지금 하시려는 방법은 아주 문제가 될 소지가 있습니다. 이민법 – 노동이 가능하지 않은 상태에서 노동을 통한 급여를 받으시는 겁니다. 세법 – 세금을 부적절한 방법으로 피하고 계십니다. 현재는 USCIS 또는 IRS의 감시를 피해 영주권까지 무사히 받게 된다고 하더라도 나중에 현재의 불법노동이 발각이 되는 순간 그 불법노동을 시작한 날짜부터 f1 신분은 소멸된 것으로 판단하고 불법체류 날짜가 카운팅 됩니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썰 들어보면 한인이랑 많이 엮이는 사람들 (보통 한인회사 다니는 사람들) 경우 악의적으로 해당 내용을 증거 수집하여 협박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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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도 여친한테 이거 좀 찝찝하다하니까 오빠같이 아무 문제없이 영주권 받은사람들도 있지만 자기같이 한인회사에서 어쩔수없이 이렇게 이러는 사람도 있다면서 이거에 대해선 제가 뭐라고해도 타협이 없기는 해요. 사실 일 하지말라고 하면 돈도 못내고 그럼 영주권 까지 버틸수도없고 미국에 있지말라는 소리나 다름없으니깐요 (제가 결혼을 하지 않는이상)
세법관련해선 저도 찝찝해서 알아보니까 디파짓도 하지말고 체크 캐쉬를 그냥해서 캐쉬를 디파짓 하라는 얘기말고는 하지말라고들 하네요.. 감사합니다-
제 여자친구가 아니라 솔직하게 말씀드릴 수 있을거 같아요.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영주권 받는 사람들도 있다 – 여자친구분이 한 말이지만, 듣기 거북하고 기분 나쁩니다. 못들은 것으로 하고 싶은 정도입니다. 어쩔 수 없이 불법 편법으로 영주권을 받는건데 왜 그게 어쩔 수 없다는 수식어가 붙는건지를 모르겠습니다. 어쩔 수 없으면 어쩔 수 없이 하면 안되는겁니다.
우리 미국 비자 받는 학생들 주재원들 정말 인터뷰 옆나라 일본보다 빡세게 받습니다. 그 이유가 뭐겠습니까? 이렇게 불법으로 노동하고 영주권 하다가 걸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 겁니다. 이거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받는 사람들도 있다는 말이 정말 기분 나쁩니다. 자신의 비윤리적 반사회적 행위를 정당화 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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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가지가지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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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民大学で博士学位を取ったマンコーが壊れるほどの大きいペニスを入れてく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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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check cashing shop에서 하라고 하셈
이게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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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님을 이용해 먹으려는 여자는 빠른 손절이 맞습니다. 뭘 남들도 다 그렇게 합니까? 그렇게 하는 사람들 세명만 데리고 와보라도 하세요.
님음 실컷 이용만 당하다가 결국엔 더 조건 좋은 남자한테 붙어 먹을 겁니다. 요즘 나쁜 여자들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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