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여자의 과거를 청산하는 법 This topic has [1] reply,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1 year ago by 흠. Now Editing “여자의 과거를 청산하는 법”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그렇다. 과거청산은 반드시 해야되고 또 돼야 된다. 미래를 위해서다. 언제까지 냥 과거에 집중적으로 매달려가지구서는 냥 거기다가 냥 모든 역량을 소모하면서 나아가얄 미래는 안 대비 할 것인가 말이다. 아무리 자식이 없기로서니 가정을 꾸렸으면 집안의 미래를 생각해야지 여자의 과거 에만 집중적으로 매달려가지구서는 냥 접대부였었냐 콜걸였었냐 빠순이였었냐 불라불라불라. 몇 놈을 섭렵했냐 불라불라불라며 맨날맨날 부부쌈만 한다면 게 어디 부부요, 가정이요, 행복하달 수 있겠는가 말이다. 해 과거청산은 가정을, 부불 위해서라도 깨끗이 돼야 되는데, 음......과거 청산. 과거청산을 해얀단 말은 분명 과거가 있었다. 는 소리요, 인정하는 거잖아. 인정하면서도 불구하고 과거청산에 드는 비용을 과거를 만든 놈 들한테 받아내는 게 아니고 과거를 당한 분 들의 가족친지들에게 알아서들 십시일반 갹출해서 대충 지불하게 해야 하는 게 미래를 위한 마땅한 과거청산이라니 마치 그 때 긴밤은 만 원 숏타임은 다섯 천원. 화대 뗘먹고 토낀놈들에게 존경하는 형님 들이오니 압수수색을 하지 않겠다. 뭐 그런 소리 같은데...... . . . . . 그래도 참 가재는 게편이고 닭은 꿩편이고 모기는 학편이고 형님. 형님. 형님 은 동생편이라고 그 큰 형님의 오른팔이라는 시다바리가 씨부리길, "강제동원은 없었다" 며 호구 동생 이 생긴 기회를 이용해 빼박. 의 힘과 용기를 실어줬는데 맞는 말이다. 빠순이나 콜걸이나 접대부를 강제동원하는 인 하나도 없다. 긴밤이냐 안 긴밤이냐에 얼마냐만 맞아 떨어지면 나가요. 그랬지 강제로 끌고 나가는 일은 없었기에 강제동원은 말이 말도 안 되는 말인 말과 동시에 그 손님더러 그 때 그 지불한 화대 가 주가조작 하는데엔 좀 모잘라니 이제와서 그 때 덜 낸 화대를 지금에 이르러서 내어놓으란 소린 더더욱 안 말이 되니 과거청산을 할라믄 화대는 뗘먹은 그 손님이 아니라 그의 가족인 짜장. 을 좋아하는 사람이 대신 내고 있다고 봐라. 나도 대신 내고 살고 있잖냐며 그래가지구서는 이제 과거를 만든 사람들은 화대를 안 내는 걸로 하는 걸로. 동서지간이니까. 손윗동서. 즉, 형님으로 모시는 걸로 하고 과거청산 을 하자. 뭐 그런 소리로 들리네? 무튼 그가 그렇게 과거청산을 외치는 이윤, 과거 소리만 들으면 과거가 막 떠올라 냥 미치고 환장하겠어서 그럴거여 이? 그래서 과거. 빨리 잊고 싶어서 저럴거여 이?~~~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