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여자는 예쁘면 용서가 된다 This topic has [1] reply,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1 year ago by .. Now Editing “여자는 예쁘면 용서가 된다”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밤길 조심할 필요가 없는 여자들이 있다. 얼굴이 무기 라며 못 생긴 여자들에게 하는 소리쯤으로 남자들 세계에서 회자되었었고 지금도 난 마눌과 밤길을 거닐면 뭔가 든든하다. 강도랄지 퍽치기랄지 총기위협이랄지, 곰이나 늑대, 호랑이나 사자의 공격이랄지에서 자유로움을 느껴서다. 반면 한국에 체류하는 여복이 차고 넘치는 친구의 부인은 초등학교 선생님이시다. 각 학교마다 보통 내진 평범관 거리가 먼 학부모들의 민원으로 생 골머리를 앓고 있어 선생님들의 고난, 수난시대가 되어버린 시대에 밑에서 치고 올라오는 제자들이 한 명도 없고 집에서 치고 들어오는 학부모가 한 명도 없어 교육자의 길을 비단길 내진 꽃길로만 걷고 있길래 알아봤더니 예쁘면 용서가 된다. 예쁜 여자들에게 하는 소리쯤으로 남자들 세계에서 회자되었었었었고 그렇다고 설마 교육의 현장에서까지 그러한 농이 통용되랴, 안 믿고서는 친구의 마눌의 꽃길 가는 길에 박술 깔아 줬었는데 아니네 아녀. 학교에서도 그 농이 농이 아닌 현실이었네. 이런 학교, 이런 스승님들이 계시는 한 밑에서 선생님들을 치고 올라오는 제자들이 누구한테 배워 그러겠어. 그 선생에 그 제자라고 학생들만 뭐랄 게 아녔네 아녔어. 아, 참 난 다 안 믿어도 선생님들만큼은 믿었고, 믿어야고, 믿을 수 밖에 없어얀단 생각였었는데, 그 믿음, 신뢰가 자꾸 흔들리네? 아, 내 딸같은 저 어린 2개월된 선생님은 딱해서 어쩌나...... "그러면서 “무너져 간 교실에서 잘해보려고 지난 두 달을 버텨 왔는데 처방받은 약봉지를 보면 서러움이 몰려온다”며 “임용시험 합격하고 6개월간 대기하며 취미생활을 즐겼던 저는 정말 건강했는데” 취미생활을 즐겼던 저는 정말 건강했는데” 취미생활을 즐겼던 저는 정말 건강했는데” 취미생활을 즐겼던 저는 정말 건강했는데” 취미생활을 즐겼던 저는 정말 건강했는데” 라고 적었다."......돋보이기 위해 거시기 뉴스 표절, 임용을 기다리는 6개월동안 얼마나 행복하고 건강한 그였을까? 그런 그에게 기다리고 있던 건 개만도 못한 꼰대. 왈, "A씨가 올린 글에 따르면, 이 학교장은 신규 임용 첫날부터 A씨의 옷차림을 훑어본 뒤 “나는 수수한 차림도 싫고 어려보이는 것도 싫으니 빚이라도 져서 백화점에서 옷을 사입어라”고 말했다. 또 “요즘 애들은 선생의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본다”며 “예쁜 선생이면 민원도 없다” “예쁜 선생이면 민원도 없다” “예쁜 선생이면 민원도 없다” “예쁜 선생이면 민원도 없다” “예쁜 선생이면 민원도 없다” 고도 했다."......돋보이기 위해 거시기 뉴스 표절. 음......툭하면 터지는 학교의 문제들, 원인이 선생님일까 학생일까 학부몰까? 선생님의 그림자도 안 밟는다던 우리 땔, 지금 때와 비교하며 혈 털고 있는 나 또한 저 교장같은 꼰댈까? 무튼 뉴슬 보면서 슬펐어.~~~ . . . . . 똑같은 뉴스가 토씨하나 안 틀리고 모든 언론사가 베껴 배포했다. 버스정류장 덮친 승용차에 여고생 숨졌다…운전자 '급발진' 주장 언론사 이름이......아, 생각났다. 잘난뉴스. 그 잘난뉴스에서만 토씨를 바꿔 배포했다. 70대. 70대. 70대 운전자 승용차 버스정류장 덮쳐 여고생 사망...운전자 '급발진' 주장 . . . . . 음......툭하면 터지는 기레기의 문제들, 원인이 독자일까 사건사고일까 기레기일까? 저런 기레기들은 한국에 있는 그 많은 고층빌딩에서 취미생활로 번지점프 도 안 하나? 방심하지마. 이곳에서의 너도 만만치 않아. 정신차리라고. 옥퀘이?~~~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