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여자는 사람이 아니다 This topic has [1] reply,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2 years ago by adfadfadsf. Now Editing “여자는 사람이 아니다”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남자들이 여자를 사람이나 인간으로 보는 인 없다. 여자는 사람이 아닌 여자일 뿐 그래서 여자로만 본단 말씀이시다. 그런데 여자가 여자때를 벗고 사람이거나 인간으로 거듭나는 시기가 있는데 건 바로 50살이 슬슬 넘어가면서부터 슬슬 사람이 되어가는 거다. 6,7십 살이 된 여자들은 본격적으로 사람으로 완성이 되는데 남자들은 그 여자들을 보면서 사람으로 인정을 하되 사람이 된 그 여자들을 이성으로 안 보고 동성 으로 봐 절대로 안 쳐다본다. 여기 몇 애들이 동성이란 이유로 (물론 저 보다 백 밴 잘나고 훌륭한 분임에 질투와 시기가 99퍼지만) 칼님을 싫어하는 것처럼 사람이 된 여자를 동성으로 보기에 저한테 뭘 달란 적도 없는데 괜히 저혼자 사람이 된 여자를 싫어하고 멀리하고 미워하곤 사회적 거리두길 하는 게 바로 남자들이다. 해 남자들은 여자를 쉬 보고 만났다 싫어지면 헤어지는, 헤어져도 되는, 그래서 언제든지 새 여자를 만나면 되는 게 여잔 줄 안다. 말하잠 여잘 집안의 이동식 가구, 접이식 가구 쯤으로 생각한단 말씀이시다. . . . . . 딴따라가 딴따란 건 딴따라서 딴따라지 달리 딴따라가 아니다. 뼛속까지 딴따라인 딴따라들은 부끄럽거나 쪽팔린 걸 모른다. 그래서 딴따란데, 호랑이 흡연이 합법일 때 화면에 몇 번 면상 내밀었다고 늘 앞대가리엔 배우, 아무개 가수, 아무개라고 소개가 되고 저도 늙어 남자가 아닌 할아버지가 되었음에도 어디 화면에 얼굴 디밀 일 있으면 웬 떡? 일단 디밀고 보는 게 딴따라들인데, 그런 딴따라들은 아직도 남잔 줄 알고 과거에 내가 이러저러한 여자들과 이러저리했었다골 영웅담처럼 주딜 털었쌌는데 참 정말 추하다. 유퉁, 이란 딴따라 말이다. 이혼을 여덟번 한 게 자랑이라고 화면에 나와선 주딜 턴다. 이혼을 여덟번 했음 여덟여잘 섭렵했단 소린데 건 여잘 사람으로 안 보고 여자로만 봤다는 소리라. 쓰바, 내 젊어 남잘 때 뚝넘얼 시작으로 접대부 와 콜걸 과 빠순이 를 섭렵했던 숫자보다도 많네이 나 보다 나쁜색휘. 게 뭔 자랑이라고 주딜 터나. 역쉬 딴따라의 피는 따로 있나보다 하면서 묻고 싶었다. 얀마, 넌, 여덟번씩이나 여덟 남자와 살다 헤어진 콜걸 이나 접대부 나 빠순이 와 살 수 있냠마? 색휘가 전 죽어도 못 살거랄거면서 이혼을 여덟번 한 게 뭔 벼슬이라고 자식이 자랑질야. 하긴 접대부와 콜걸과 빠순이를 두루 겸직했던 화려한 경력의 여자와 여덟번째 남자가 되어 사는 지고지순한 사랑을 하는 남자도 있긴 있더라만서도.~~~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