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사람이 아니다

  • #3707441
    칼있으마 73.***.237.212 556

    남자들이 여자를
    사람이나 인간으로 보는 인 없다.

    여자는
    사람이 아닌 여자일 뿐
    그래서 여자로만 본단 말씀이시다.

    그런데 여자가 여자때를 벗고
    사람이거나 인간으로 거듭나는 시기가 있는데

    건 바로
    50살이 슬슬 넘어가면서부터
    슬슬 사람이 되어가는 거다.

    6,7십 살이 된 여자들은
    본격적으로 사람으로 완성이 되는데

    남자들은
    그 여자들을 보면서
    사람으로 인정을 하되
    사람이 된 그 여자들을 이성으로 안 보고

    동성

    으로 봐
    절대로 안 쳐다본다.

    여기 몇 애들이

    동성이란 이유로

    (물론 저 보다 백 밴 잘나고 훌륭한 분임에 질투와 시기가 99퍼지만)

    칼님을 싫어하는 것처럼

    사람이 된 여자를 동성으로 보기에
    저한테 뭘 달란 적도 없는데

    괜히 저혼자 사람이 된 여자를
    싫어하고 멀리하고 미워하곤
    사회적 거리두길 하는 게 바로 남자들이다.

    해 남자들은 여자를 쉬 보고
    만났다 싫어지면 헤어지는, 헤어져도 되는,
    그래서 언제든지 새 여자를 만나면 되는 게 여잔 줄 안다.

    말하잠 여잘

    집안의

    이동식 가구,

    접이식 가구

    쯤으로 생각한단 말씀이시다.
    .
    .
    .
    .
    .
    딴따라가 딴따란 건 딴따라서 딴따라지
    달리 딴따라가 아니다.

    뼛속까지 딴따라인 딴따라들은 부끄럽거나 쪽팔린 걸 모른다.

    그래서 딴따란데,

    호랑이 흡연이 합법일 때

    화면에 몇 번 면상 내밀었다고
    늘 앞대가리엔

    배우, 아무개
    가수, 아무개라고 소개가 되고

    저도 늙어
    남자가 아닌
    할아버지가 되었음에도

    어디 화면에 얼굴 디밀 일 있으면
    웬 떡?
    일단 디밀고 보는 게 딴따라들인데,

    그런 딴따라들은

    아직도 남잔 줄 알고

    과거에 내가 이러저러한 여자들과 이러저리했었다골

    영웅담처럼 주딜 털었쌌는데

    참 정말 추하다.

    유퉁,

    이란 딴따라 말이다.

    이혼을 여덟번 한 게 자랑이라고 화면에 나와선 주딜 턴다.

    이혼을 여덟번 했음 여덟여잘 섭렵했단 소린데

    건 여잘
    사람으로 안 보고 여자로만 봤다는 소리라.

    쓰바,

    내 젊어 남잘 때

    뚝넘얼 시작으로

    접대부

    콜걸

    빠순이

    를 섭렵했던 숫자보다도 많네이 나 보다 나쁜색휘.

    게 뭔 자랑이라고 주딜 터나.

    역쉬 딴따라의 피는 따로 있나보다 하면서

    묻고 싶었다.

    얀마,

    넌,

    여덟번씩이나 여덟 남자와 살다 헤어진

    콜걸

    이나

    접대부

    빠순이

    와 살 수 있냠마?

    색휘가 전 죽어도 못 살거랄거면서
    이혼을 여덟번 한 게 뭔 벼슬이라고 자식이 자랑질야.

    하긴

    접대부와 콜걸과 빠순이를 두루 겸직했던
    화려한 경력의 여자와

    여덟번째 남자가 되어 사는
    지고지순한 사랑을 하는 남자도 있긴 있더라만서도.~~~

    • adfadfadsf 192.***.225.250

      미국엔 이런 인간말종이나 패륜 망상 좀비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