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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여자를
사람이나 인간으로 보는 인 없다.여자는
사람이 아닌 여자일 뿐
그래서 여자로만 본단 말씀이시다.그런데 여자가 여자때를 벗고
사람이거나 인간으로 거듭나는 시기가 있는데건 바로
50살이 슬슬 넘어가면서부터
슬슬 사람이 되어가는 거다.6,7십 살이 된 여자들은
본격적으로 사람으로 완성이 되는데남자들은
그 여자들을 보면서
사람으로 인정을 하되
사람이 된 그 여자들을 이성으로 안 보고동성
으로 봐
절대로 안 쳐다본다.여기 몇 애들이
동성이란 이유로
(물론 저 보다 백 밴 잘나고 훌륭한 분임에 질투와 시기가 99퍼지만)
칼님을 싫어하는 것처럼
사람이 된 여자를 동성으로 보기에
저한테 뭘 달란 적도 없는데괜히 저혼자 사람이 된 여자를
싫어하고 멀리하고 미워하곤
사회적 거리두길 하는 게 바로 남자들이다.해 남자들은 여자를 쉬 보고
만났다 싫어지면 헤어지는, 헤어져도 되는,
그래서 언제든지 새 여자를 만나면 되는 게 여잔 줄 안다.말하잠 여잘
집안의
이동식 가구,
접이식 가구
쯤으로 생각한단 말씀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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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따라가 딴따란 건 딴따라서 딴따라지
달리 딴따라가 아니다.뼛속까지 딴따라인 딴따라들은 부끄럽거나 쪽팔린 걸 모른다.
그래서 딴따란데,
호랑이 흡연이 합법일 때
화면에 몇 번 면상 내밀었다고
늘 앞대가리엔배우, 아무개
가수, 아무개라고 소개가 되고저도 늙어
남자가 아닌
할아버지가 되었음에도어디 화면에 얼굴 디밀 일 있으면
웬 떡?
일단 디밀고 보는 게 딴따라들인데,그런 딴따라들은
아직도 남잔 줄 알고
과거에 내가 이러저러한 여자들과 이러저리했었다골
영웅담처럼 주딜 털었쌌는데
참 정말 추하다.
유퉁,
이란 딴따라 말이다.
이혼을 여덟번 한 게 자랑이라고 화면에 나와선 주딜 턴다.
이혼을 여덟번 했음 여덟여잘 섭렵했단 소린데
건 여잘
사람으로 안 보고 여자로만 봤다는 소리라.쓰바,
내 젊어 남잘 때
뚝넘얼 시작으로
접대부
와
콜걸
과
빠순이
를 섭렵했던 숫자보다도 많네이 나 보다 나쁜색휘.
게 뭔 자랑이라고 주딜 터나.
역쉬 딴따라의 피는 따로 있나보다 하면서
묻고 싶었다.
얀마,
넌,
여덟번씩이나 여덟 남자와 살다 헤어진
콜걸
이나
접대부
나
빠순이
와 살 수 있냠마?
색휘가 전 죽어도 못 살거랄거면서
이혼을 여덟번 한 게 뭔 벼슬이라고 자식이 자랑질야.하긴
접대부와 콜걸과 빠순이를 두루 겸직했던
화려한 경력의 여자와여덟번째 남자가 되어 사는
지고지순한 사랑을 하는 남자도 있긴 있더라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