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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714:59:59 #1385545남친 70.***.74.71 6464
못생겨서.
남자는 성격 외모 능력 집안 직업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애인이 없을수있음. 그런데 여자가 자기가 원함에도 불구하고 애인이 없는 이유는 단 하나, 오직 하나. 99.9% 의 경우, 외모가 딸려서 임. 못생겼다고 다 애인 없는거 아닌데, 애인없는 사람들은 다 못생겼음. 물론 0.1% 예외는 있음 그러니 연예인 누구 누구 예기하면서 반박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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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은 여자가 남자가 안생기는 이유 단한가지…
여자는 나이가 먹어갈수록 눈이 그에 비례해서 높아집니다
이상한 현상이죠. 나이가 들수록 눈높이를 낮춰야 하는게 정상인데…30이상 나이든 여자는 그냥 남자에겐 그냥 엔조이용 섹스파트너일뿐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
Hey man.
It is rude of you to talk like that.
Please be aware that someone could be hurt by what you are saying.-
한글을 이해하면서 영어로 답변하는 사람들은 2세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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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들이죠. 연애하고 맨날 남자가 안 넘어오네 밀당이네 하고 글들 올리시는데 이유는 단 하나…
남자가 따 먹고 싶지 않은 여자들은 진행이 안되요. 개중에 따 먹기만 하고 도망 가는 남자들도 있겠으나
진리임. 따 먹고 싶게..관리들 하세요. 나이가 어리면 모든 게 극복이 되나. 나이들면 이도 저도 안되니 관리하
고 싸게 팔고..그것뿐에요.-
냉정님의 냉정한 직언직설에 공감하는바입니다.
따먹고 싶지 않은 여자들…. 못생긴 여자들이겠네요.
많이 굶주린 늑대들이 간혹 따먹기만 하고 (여자 얼굴 가리고) 도망가는 경우도 종종있으나
여자들이 자기 관리한다고 남자들이 따먹고 싶어질까요? 그건 불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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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니들이 답답해하는 마음 이해한다만, 니들 나이가 몇인데 이러고 있냐. 이 시간에 밖에 나가서 길가는 여자한테 말이라도 붙여 보거라.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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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끄면 얼굴 안보이니까 상관없다고 하지만, 이것은 하나는 알고 둘을 모르는 말입니다.
유전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미모는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남자들이 괜히 못생긴 여자들을
찾지 않는것이 아니겠죠. -
기본적인 맞춤법도 모르는 것에서 이미 수준이하의 생각과 말하는 본새가 드러납니다만… (예기 -> 얘기)
님들이 말하는 그 못생긴 여자들이 못나게 나고 싶어 태어난 것도 아니고, 그녀들이 결국은 님들의 어머니, 누나, 여동생, 친구 그리고 지인들일 수도 있단 생각을 조금이라도 한다면 이런 개념 없는, 허접한 생각의 글은 안 올리겠지요. 못 생기면 못 생겼다고 난리, 이뻐질려고 수술하면 수술했다고 난리, 다른 여자의 수술은 괜찮지만 내 여자는 안된다는 이중성.
아무리 익명의 게시판이라지만 수준들하고는. 여자는 눈이 없어 남자들의 외모를 덜 보는 것도 아니고. 원글님 말처럼 여자들은 단순히 외모만이 아닌, 남자의 여러가지를 보고 결정하고 하겠죠. 차라리 후천적인 직업이나 능력을 보는게 자기 결정권이 없는 선천적 외모를 가지고 판단하는 것보다 훨씬 이성적이네요.
Don’t judge a book by its cover.
좀 더 성숙하고 깊이있는 사고들을 기르시길! 그래서 그에 어울리는 멋진 여자를 고르는 눈이 생기길 희망해봅니다. -
남자가 애인이 생기지 않는 이유라고 구지 절절 하게 글 쓰면 기분 좋겠습니까?
싸나이라면 기본 매너 좀 지키고 사시죠. -
니 애미가 고생하면서 너 낳은 게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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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좀 반반하고 몸매 죽여주는 여자들이 가장 많이 몰려있는 곳이 바로 강남 룸싸롱등입니다.
만약 진정으로 자신들의 2세들이 똑똑하고 건강하길 바란다면 너무 외모에 치중해서 볼 것이 아니라 인간의 됨됨이와 지성을 봐야 합니다.
요즘 젊은 여자들은 예전과 달리 대부분 외모적인 면에서는 평균이상이고 오히려 너무 외모들이 평준화되어 비슷하다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결혼후 왜 내아들 딸이 이렇게 공부도 못하고 특출한 재능도 없는가 평생 후회하며 살 생각이라면 그냥 얼굴 예쁜 여자만 쫒아 다니길 권합니다.
단, 얼굴 예쁘고 몸매 좋은 여자가 있다면 예전에 이 여자가 여러 남자 거쳤겠구나 하는 의심부터 먼저하고 사귀는게 현명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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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여자들도 다른 게 좋으면 얼마든지 짝을 찾던데요.
못생겼는데 성격도 별로라서 남자가 주변에 별로 없는데
자신이 눈이 높아 남자를 멀리하는 거라면서 정신승리 하는 경우 말고는
다들 연애하는 데에는 지장없어 하더군요.다만 못생기고+뚱뚱한 경우엔 외모 하나로도 상당히 애로사항이 많이 생기더라고요.
둘 중에 하나는 보통 웬만한 남자들은 넘어가줍니다. 둘 다면… ㅠㅠ -
“못생긴”의 정의가 뭘까요? 가끔 보면 이쁘진 않지만 멋진 여자분들이 있죠. 그런 분들은 보기 좋아요. 실속없이 그냥 되바라진 그런게 아니라, 정말 멋있는 사람들. 그런 여자분들에겐 호감이 갈 수 있을거 같습니다.
하는 짓 밥맛인데 생긴 것도 밥맛.
찌질이 가득한데 생긴 것도 찌질.이런 경우엔 비호감이겠죠. 단순 외모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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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나 백합같은 꽃만 아름답다고 느끼지 않고 들꽃이나 수수한 꽃에서도 얼마든지 매력적인 향기와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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