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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앞을 알 수가 없군요.
물론 세상일을 알 수가 없는 것은 당연하지만, 요즘처럼 불확실성이 커진적도
별로 없었던것 같습니다.(1) 달러화의 약세
(2) 부동산 시장의 불투명 및 부정적인 전망
(3) 중국 증시의 급격한 버블(부동산 포함)과 그로인한 붕괴의 두려움
이에 따른 세계경제의 파급효과 (특히 미국과 한국)(4) 고유가 시대와 이에따른 소비 물가 상승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집을 사려는 것을 유보하고 랜트를 구하기로 생각을
바꿨습니다.
고견을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