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오는 한국 거주 한국인 특징

  • #170835
    Jsl 198.***.200.174 6535

    1. 미국/미국인에 열등감(미국인에 미국 교포는 빼려함 ㅋㅋㅋ)

    2. 미국 유학 시절 미국 교포한테 무시 당한 경험이 있는듯(있었으면 제가 사과합니다)
    새해에는 그러지들 말고 서로 돕고 돕는 친구합시다.
    • 맞는듯 108.***.209.24

      ㅋㅋ 왜이렇게 사람들이 열등감이 심한지.. 남이 잘되는것 같은면 안좋은 댓글들이 주룩주룩.. 축하는 못해줘도 욕은 말아야지..

    • 교포 23.***.26.52

      유학하시는분들이 석사에 박사 학력과 스펙은 더 쎈데 교포분들한테 무슨무시를 당한다는거죠? 영어못한다고 놀림받나요? 여기 교포들도 그렇게 잘하지 않아요 영어.

      • Jsl 198.***.200.161

        사람을 학력보고 무시하나 보죠? ㅋㅋㅋ 박사야 교수 되는거니까 넘겨도 교포 제 친구들 다 석사있어요. 제발 ㅋㅋㅋ
        교포가 기분나쁘다고 친구 안만드셨나보다. 님은 30살+ 넘어 오신분을 교포라 하나요? 궁금. 영어 못하는 교포 2세를 말씀하시는건가 봐요. 그건 당연한거 아닌가? 님이 석박할때 그분들하고 수업을 같이한게 아니고 1.5세 2세랑 하신거잖아요.전 1.5세 2세를(다른 국가 2세 포함하죠) 말하건대. 영어를 못하다뇨. ㅋㅋㅋ

        일반적으로 “언어” 가지고 무시당하기 십상입니다 학교던 회사던. 교수면 뭐합니까 설명을 못하는데 ㅋㅋㅋ. 분명히 똑똑하시죠. 하지만 상대방이 무시할려고 달려들면 대부분 알게 모르게 언어로 들어옵니다.

        언어 안되면 미국 정치/경제/생활/문화/스포츠 등등 어떻게 대화에 끼겠어요.뭐 한류 자랑 하실려구요?

        제 와이프 시카고 미대(자기 말로는 최고) 언더도 프랫이니 자기 딴에 아주 좋은 학벌이지만 제 2세 사촌들 만나면 nj/ny lawyers 끼기 어렵죠. 그나마 제가 좀 되니(ㅋㅋㅋ)

        님은 제 말뜻 모르는듯 합니다.

        • 교포 23.***.26.52

          내가 뭐랬다고 이렇게 시비조로 길게 댓글다는거야, 이 또라이. 횡설수설. 내말은 유학생들이 교포들한테 무시당할이유가 없다는 거란다. Jsl얘 게시판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지랄하네. 시카고 미대나온 와이프 같이살면서 참~ 피곤하겠다. 와이프한테 잘해 임마.

          • Jsl 198.***.200.162

            피곤하죠. 근데 사랑하니 어떡합니까.

            남 좀 물어볼께요. 상대방 무시하고 싶은데 박사 졸업장있으면 안 무시하세요?

            • 교포 23.***.26.52

              >>상대방 무시하고 싶은데 박사 졸업장있으면 안 무시하세요?

              넌 무시해? 왜? 몰믿고? 그렇게 잘나서 여기서 하루종일 댓글다니? 생각해봐. 대부분 교포들이 그렇게 배짱부릴만큼 유학생들보다도 특별히 더 많이 배운 부류였나?

              그렇잖아도 말많은 사람이 박사학위있어도 영어못하면 무시받는다고 얘기하고 싶어 죽겠는 모양인데, 2세처럼 한국말 버벅거리는 교포들은 몰라도 1.5세들은 영어 못혀. 못한다는게 너처럼 대화불능이라는게 아니라, 해도 일정수준 못벗어난다는거지. 예외도 있겠지. 그러나 대부분은 그놈이 그놈이야. 내가 20년이상 산 1.5세라서 알어 임마. 내가봤을땐 교포들이나 유학생이나 한국프로보고 한국사람과 몰려다니며 한국음식만 고집하는등 다 똑같혀. 미국에 쬐까 오래있었고 히스패닉 흑인들과 살비벼가며 살았다고 쫌 더 생까고 눈치까는 능구렁이다 그것뿐이제. 근데 뭘 잘났다고 유학생들을 무시혀? 걔네들이 박사고 잘나는바람에 흠짓잡을데가 없어서가 아니라 니가 특별히 잘난것이 없어서 무시하면 안되는거여. 알간? 물론 아니라면, 넌 특별히 잘하고 성공한 인간이라면, 굿 포 유. 짝짝

    • 참나 67.***.41.121

      무슨 교포가 벼슬이라도 되나….

      • Jsl 198.***.200.165

        여기 사이트 한국 거주 한국인이 교포들한테 말을 곱게 안하니 제 글처럼 추론한거죠. 너무 그렇게 제말 못 알아들은것처럼 하지마요. 아니면 님도 좀 이상거예요. 벼슬이라뇨. 2세들 분들이 얼마나 고생/열심히 사시는데. 전 이민 온건 아니지만 그분들 한국에서 어찌됐든 잘 되시기를 바라는 한사람 이고 여기오는
        한국거주 한국인들도 같은 마음이기를 바라는겁니다.

    • 알송 61.***.5.36

      중국교포<한국인<미국사는한국인<교포<미국인 이런건가요 ? ㅋ

    • 저런 94.***.87.60

      이건 웬 교포부심인지… 쓰신 댓글 말투보니.. 사람이 보이네요..

    • 교포 8.***.93.111

      70년대 한국서 건너온 거지,양아치 교포들이면 자식새끼들은 영어는 잘해도 한글은 못하는 바나나지. 양키년놈들이 비웃지. 지나라 말 못하는 것들이 무늬만 한국인이라고..

      그래서, 중국계는 물론이고 히스패닉 불법체류자 부모가 있는 이민2세들이 모국어를 잘하니까 가정교육 잘 받은거지. 미국 국가 자체가 비지니스 entity이고.. 영어는 의사소통의 수단이지.. 그 이상 언어가 아니다. 일할때 말만 통하면 되는게 영어지..양키들 영어도 거의 문법이 개판수준되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