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뭔가 허전해보이네…뭔가 재밌는 글이 있었던거 같은데…

  • #410432
    xxx 184.***.159.63 2118

    지워졌나? 그게 뭐였더라?

    • 그러게 67.***.74.124

      그렇게 사람들이 말렸건만 그래도 동부로 갈 확률 85%. 다른 남자 만나기 전 까지 못 잊을 가능성 100% 라고 생각됨.

    • 동부8학군 99.***.18.66

      동부에가서
      평생후회하면서살지않았으면하는데…
      지금생각해보니
      나이들어서혼자남는다는것은
      여성에게
      더힘이들듯.
      남자는죽을때까지철이안드니
      늙어서혼자있어도상황판단을못할테니…

      • 옛말에 67.***.41.121

        옛말에 홀아비는 이가 서마, 과부는 은이 서말이랍디다.
        여자들 나중에는 남자 밥해주는 것 귀찮다, 늙은 남편들은 아내들이 곰탕 끓일 때가 젤 무섭다는 이야기 못들어 보셨는지… (여자들 남편한테 곰탕 챙겨 먹으라 그러고 며칠 여행 간답니다)
        여자들 혼자 잘 삽니다.

        • ㅎㅎ 208.***.108.2

          결혼한 경우라면 그럴 수도 있겠지요. 지나친 일반화는 금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