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홈페이지도 업그레이드되네?

  • #98645
    216.***.104.54 2858

    하하..신기…이년넘게 있어도 업그레이드한번 안돼더니..

    메뉴중에 lawyer을 laywer라고 오타된 메뉴도 드디어 고치려나?

    두번정도 고치라고 건의했어도 그대로던데..

    ㅋㅋㅋ

    • .. 148.***.1.171

      looks like fixed already

    • 216.***.104.54

      흐……
      빠르게 고치네….이글 쓸때 분명히 다시 확인했었는데..
      아무튼 좋네요

    • 타고난혀 71.***.184.242

      어디가나… 몇명 때문에 참 기분 그러네요..

    • 216.***.104.54

      내가 글을 부정적으로 쓴건가?
      업그레이드 되니까 좋다는 것으로 쓴건데,
      기분이 나쁘게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네요.

    • 매킨 209.***.224.139

      ‘고치네’, ‘내가’, ‘쓴건가’, ‘쓴건데’… 혹시 이 사이트 관리자랑 친구십니까? 친구아니라면, 이런 말투 안쓰죠.

    • 타고난혀 71.***.184.242

      “내가” –>제가 쓴건가–>쓴건가요?

      업그레드 되까 좋다는 것으로 쓴건데–>업그레이드 된 사이트를 보니 예전보다 보기가 훨신 좋아서 글을 쓰게 된것인데,

      기분이 나쁘게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네요–>기분 나쁘게 받아 들이는 사람도 있네요.

      쩝–> 이런 마지막 한마디는 안적어도 되죠..

      …….이런식으로 말을 하기 시작하면 누군가 이런말도 합니다..

      “언제 봤다고 반말로 글적어?? 내가 니 친구여??”

      저도 글을 함부로 적어서 참 욕을 많이 먹고 있습니다.. 욕먹는 입장에서 “핑계”하나 대자면, 반말투의 말투는 정말 “화끈하게 한번” 써먹을때 빼고는 써먹을 일이 별로 없습니다..

      그럼이만..

    • 운영자 70.***.64.23

      사이트 업그레이드를 자주 못해 늘 미안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요즘 조금 시간이 나서 이것 저것 손 보고 있으니,
      불편하신 점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십시오.

      그리고 운영자하고 친구 하셔도 됩니다.

      고맙습니다.

    • 지나가다 70.***.204.120

      운영자님…
      이런한 사이트를 만들고, 운영해주시는걸 고맙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미안한 마음마져 가져주신다니 고맙기 그지없습니다..

    • 지나가며 24.***.234.252

      원글 쓰신분은 기분좋게 쓴건데, 정말 별것도 아닌것에 사사건건 시비거는게 훨씬 안좋아보이네요.

    • .. 83.***.68.19

      운영자하고 친구 하셔도 됩니다 ㅡㅡ;;;;;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