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씨유에스에이 말씀이십니까? 너무 극좌 의견만 올라오는데다 연예인들에게 없는 욕 있는 욕 다하는 글들에 질려 안들어간지 오래 되었는데 요즘도 바뀐게 없나 보네요. 초창기 유저들이 상업적 이익 배제한다는 조건하에 활성화 되었었는데 주인장이 배신하고 영리로 돌리고 팔았나 뭐 그럴거에요.
이후 이용자수가 급격하게 늘면서 정보도 많아지긴쇼핑사이트도 개설되긴 했지만 제 느낌에는 댓글부대 상주하는 것 같았어요. 문재인 욕하면 폭발합니다. 조금만 자기네 의견과 다른 의견이 올라오면 욕과 더러운 표현 및 공격만 해서 정책에 대한 이견이나 정보교류나 반대의견은 용납되지 않은 그냥 좌파 아줌마 놀이터 격이죠.
어느 사이트건 다른 의견에 대해 감정과 욕설빼고 내가 아는 사실만 올려주면 좋겠는데 미국 아줌마 사이트들은 모두 극좌 성향이 너무 강해요. 미쿠도 마찬가지에요.
윤석렬 옹호하는 의견도 잘했다 라기 보다는 다른 여러 관점을 고려해 보니 탄핵은 정당하지 않다는 포지션이 제겐 가장 설득력 있던데 사람마음 다 다르니 다른게 당연한거지만 그랬다고 해서 게시물을 삭제할 정도면 ‘자유’ 가 없다, ‘독재적 운영에 따른 폭력적 조치다’ 라고 말하고 싶어요. 트위터가 그런 짓 하다 팔렸고 페북도 왕창 기고 있고 다음은 유투브 / 구글 차례잖아요. MissyUSA 도 정신차려야 할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