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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구의원이 자기한테 지속적으로 악플을 달던 악플러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함.
특정돼서 잡힌 악플러 서씨는 고소한 의원에게 제안을 한다
의원님께 의정활동에 도움되는 자료를 줄 테니까,
고소를 취하해 달라며 선처를 요청한 거.그 구의원은 일단 서씨가 건넨 자료를 봤는데,
한동훈 장관을 몰래 도청하고 촬영한 불법 자료들이 대부분ㄷㄷ
한동훈 장관이 그동안 거래한 부동산 매매계약서와 가족들 개인정보까지 모두 들어 있었고수사 과정에서 악플러가 자료를 손에 쥐게 된 경로를 따라가니까,
MBC 기자가 나왔다;그 MBC 기자가 악플러 서씨와 친민주당 찢튜버들에게도
불법적으로 취득한 자료들을 유출했던 거였고,그래서 경찰은 MBC 기자를 오늘 압수수색한 거임.
유출 정도가 어느정도로 심각하냐면,15년 전 한동훈한테 주택을 매입한 일반인까지
친민주당 성향의 일개 유튜버가 추적해서 괴롭히고 음해했음.주택을 산 일반인이 한동훈을 오해하고선
왜 개인정보를 함부로 유포하냐고 항의할 정도로,
MBC 기자 때문에 한동훈과 일가와 주변의 개인정보는 누더기가 됨
이런 중한 범죄를 저지른 MBC 기자를 압수수색해야,
국회에서 누가 자료를 빼돌려서 기자에게 준 건지 가장 중요한 단서를 찾을 수 있는 상황———–
엠비씨 기자로 부터 자료를 받은 유튜버가 15년전 한동훈 하고 주택매매했다고 꼬치꼬치 캐묻고 다님
야 이거는 정말 심각하다 좌파기자의 도덕성은 하나도 없고 사람하나 잡는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