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 2주에 한번 연락해서, ‘what is latest update date for my case’라고 물어보면
보통은 그냥 저도 알고 있는(USCIS 사이트에서 검색가능) 내용만 알려주나, 3번 중 한번은 최근 연람일을 알려주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그 외 내 케이스가 어디있어라고 물어보면 간혹 NBC이관된 내용이 아닌 최근 연람했던 담당자가 속한 지역을 알려주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어차피 다 의미없습니다. 그냥 내 케이스가 케비넷에 묻혀있지는 않구나 정도의 위안이지 승인일은 케바케 입니다.
→ 나만 제 기억에 케이스 리뷰한 날짜가 자주 업데이트 되면(거의 일주일에 1번 이상) 최종검토에 들어갔을 확률이 높다는 코멘트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