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통 한국에서 아반테(엘란트라)현대차가 10만킬로에서 타이밍 벨트 및 기타
엔진 내린김에…교체할 꺼는 다 갈라고 하던데요..
여기서도 6만 마일에서…타이밍 벨트 교체하라고 책에 나오잖아요.
근데 어떤 분은 8~10만 마일까지도 괜찮다고 하고…
언제 엔진 내려서..교체 해야 될지 헷갈리네요..

괜히 6만 넘어서…타고 다니다가 타이밍 벨트 끊어지면..배보다 배꼽이 더 큰 거 아닌지 모르겠읍니다…미국에선 타이밍 벨트를 10만까지도 보장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헷갈리네요.
10만 마일이면…16만 킬로인데…..한국에서도 16만 킬로까지..타이밍 벨트가 안 끊어지고 버티는지….ㅎ..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돈 많이 버세요.~..

see your car’s manual.

Nobody knows..
If your car is under harsh driving condition, it comes early.
But most auto manufacturers recommend to replace at
60K miles.
If you are a car guy, open the hood and check it.
if not, just go with owner’s manual for the peace of mind.

FYI, I changed mine at 90K miles and it seemed really fine at
that time. Now, with 140K mileage, my cars runs ok but I’m
checking reguarly to see if there’s any crack developed on
the belt.

My engine is similar to that of old Elantra’s – type 4G63.

한국에서 엘란트라 10년 탔었죠. 만족스럽게.. 그런데, 타이밍벨트 두번 끊어 먹었습니다. 8만 몇천킬로와 한 15만 몇천킬로에서. 한발 일찍 하지 못해 돈만 더 먹고.. 고민하지 마시고 매뉴얼따라 지금 갈아 주세요. 그게 돈 아끼는 거 같아요.

매뉴얼대로 가는게 마음에 편하실 겁니다.
제 아는 분은 대우차 사셨다가 매뉴얼에 나온 권장 교체 마일인 6 만이 되자마자 끊어져서 그냥 폐차하셨습니다. 일제차면 권장 마일보다 늦게 갈아야 큰 탈은 없지만 우선은 맘 편한게 최고인 거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