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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식 토요타 코로라 (~190,000 KM) 인데, 토요타 서비스 센터에서 정비를 받았는데, 트렌스미션 오른쪽 펌퍼 실(seal)이 샌다고 새것으로 바꾸라고 추천하더군요 = $700 CND
그래서 트랜스미션 전문 정비소에 다시 정비를 받으니, 단지 엔진 오일이 새서 트랜스미션 오른쪽 펌퍼부위로 흘러내려 아마 트랜스미션 오일이 새는 것처럼 보인다대요. 샌 오일은 색깔상 엔진 오일이고 엔진오일도 대략 한달 반전에 갈았는데 대략 5000km 달린 후에 다시 보충해줘할 정도로 많이 샜대요. 엔진오일 교체한것도 대략 교체후 3개월 후에 엔진오일 경고등이 들어와사 갈았거든요. 요즘 운전중에 자체가 떨림도 느껴지고, 약간 이상하긴 해요. 아직 추차후에 바닥에 오일이 떨어진 자국은 발견하진 못했어요.
전문가님들의 고견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