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에라이 신종 매국노야 This topic has [3]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3 months ago by 스폰. Now Editing “에라이 신종 매국노야”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조국을 사랑한다고 하는 일명 애국,을 변또에 수류탄을 몰래 감춰가가지 구 서는 기시다 마빡에다 대 구 정통으로 투척하는 것만이 애국이라 구 착각내진 오핼 하는 이들이 있는 것 같다. 물론 것 두 거겠지만서 두 애국의 길은 많 구 두 다양해서 굳이 게 아니더라 두 우리가 쉬 애국을 할 수 있는 길은 무궁무진장 널려있다. 몇 가질 들잠, 한국정부에 보잘 것 없이 적지만 그 몇 푼 안 되는 전재산을 전부 기부해가지 구 서는 불우이웃을 돕는달 지, 고래잡으러 동해바달 감 고래보담은 낚시꾼들이 버리 구 간 쓰레길 수거한달 지, 거릴 배회하면서 안 침 뱉 구, 안 꽁초 버리며 거리질설 지킨달 지 등등등, 원래 이 칼님은 알다시피 글을 아주 짧게 쓰는 걸 선호해가지 구 서는 옐 더 들래 두 글이 길어질까봐 여기까지만 드는 걸로 하 구 서는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들고 접잠, 쩐 안 들이고 가장 애국할 수 있는 길, 건 바로 죽어주는 거. 음......얘, 언제 애국할 거야 너언? 무튼, 가수 고철. 앉으나 서나 당신생각 내마음 당신 곁으로 봉선화 연정 등, 수 많지 않은 힛곡을 발표해 주로 네 또래들인 고령층들에게 약간의 관심을 받았던 가수 고철. 그가 무명시절에 불러 세간에 그의 이름이 점점 알려지기 시작한 노래가 저 노래들에 앞서 부른 이 노래란 사실, 나만 아는 사실을 오늘 첨으로 이곳 고령층들을 위해 특별히 공갤 하잠, 그의 1집 타이틀곡 "꽃밭에서" 다. 가산 이렇고. "아빠하 구 나아하 구 만든 꽃밭에 채송화 두 봉숭아 두 한창입니다~~~"......하략. 고령층인 얘, 너도 학규 댕길 때 마이마이,에다가 테이프 꽂아가지 구 서는 많이 듣고 또 불렀었지? 음...... 봄 가끔 나랄 팔아먹었다는 놈들의 이야기도 들리 구 지금도 어떤 놈. 이 기시다 에게 헐값으로 나랄 팔아먹고 있다는 소리도 들리 구, 그럴 때마다 분이 나 난 그 분 다스릴 길이 없어 괜한 옆 개만 발로 걷어차기 일쑤. 그렇게 나랄 팔아먹었다는 놈들은 수도 없이 들어봤지만 차암나. 글을 팔아먹고 있는 놈들이 있다니. 안 경악을 할 수가 없더라 구. 차라리 안 애국은 이? 우리가 바삐 살다 봄 이? 애국을 까먹 구 서는 그럴 수도 있다 해서 이해할 수 있지만 최소한 적어도 매국은 하지 말아야지이? 안 그래? 신종 매국노 들 때문에 안 잠이 와서는 이렇게 일찍 인나 애국을 하고 있는거야 지금 이 칼님. 이 칼님 애국자신 거, 오늘 첨 알았지? 그럼 다 같이 박수~~~~~~~~~~~~~~ . . . . . 너의 실명은 안 거론 하겠어. 너도 쪽랄린 건 알 거 아냐? 해 널 너.라고 배려를 하실게. 음......얘, 넌 학교. 를 너의 글대로라면 학규. 라고 해야 맞는데, 학규라고 하 구 있는 거 맞지? 칼님 말씀이 맞구요, 했구요, 하구요, 었구요, 였구요, 도대체 구요, 란 말은 어느나라 말이니이? 네 좋아하는 일본 말야? 구요, 는 이럴 때 쓰는 거야. 여긴 동대문 구요, 저긴 서대문 구요, 거긴 강남 구요, 옥퀘이? 도대체 뭘 배웠길래 말끝마다 구요,구요, 구요. 고요, 고요, 고요로 쓰기가 그렇게 어렵나? 일본에선 구요, 로 쓰나? 얘, 안 애국 해 차라리. 글 팔아먹으면서 신종매국질 좀 그만 하 구. 이? 옥퀘이? 아참, 넌 네 자식에게 고철의 꽃밭에서 노랠 이리 가르쳐줬니? 아빠하 구 나 하 구 만든 꽃밭에 채송화 두 봉숭아 두 한창입니다라 구? 에라이 신종 매국노야.~~~ 근아전아 얘, 넌 안 박수치고 뭐하니이?~~~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