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이 신종 매국노야

  • #3882630
    칼있으마 174.***.35.74 250

    조국을 사랑한다고 하는
    일명 애국,을

    변또에 수류탄을 몰래 감춰가가지

    서는

    기시다

    마빡에다 대

    정통으로 투척하는 것만이 애국이라

    착각내진 오핼 하는 이들이 있는 것 같다.

    물론 것

    거겠지만서

    애국의 길은 많

    다양해서
    굳이 게 아니더라

    우리가 쉬 애국을 할 수 있는 길은 무궁무진장 널려있다.

    몇 가질 들잠,

    한국정부에
    보잘 것 없이 적지만
    그 몇 푼 안 되는 전재산을 전부 기부해가지

    서는
    불우이웃을 돕는달 지,

    고래잡으러 동해바달 감
    고래보담은 낚시꾼들이 버리

    간 쓰레길 수거한달 지,

    거릴 배회하면서
    안 침 뱉

    구,

    안 꽁초 버리며 거리질설 지킨달 지

    등등등,

    원래 이 칼님은
    알다시피 글을 아주 짧게 쓰는 걸 선호해가지

    서는
    옐 더 들래

    글이 길어질까봐
    여기까지만 드는 걸로 하

    서는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들고 접잠,

    쩐 안 들이고 가장 애국할 수 있는 길,
    건 바로

    죽어주는 거.

    음……얘,

    언제 애국할 거야 너언?

    무튼,

    가수 고철.

    앉으나 서나 당신생각
    내마음 당신 곁으로
    봉선화 연정 등,

    수 많지 않은 힛곡을 발표해
    주로 네 또래들인 고령층들에게
    약간의 관심을 받았던 가수

    고철.

    그가 무명시절에 불러
    세간에 그의 이름이 점점 알려지기 시작한 노래가
    저 노래들에 앞서 부른 이 노래란 사실,
    나만 아는 사실을 오늘 첨으로
    이곳 고령층들을 위해 특별히 공갤 하잠,

    그의 1집 타이틀곡

    “꽃밭에서”

    다.

    가산 이렇고.

    “아빠하

    나아하

    만든 꽃밭에
    채송화

    봉숭아

    한창입니다~~~”……하략.

    고령층인 얘,

    너도

    학규

    댕길 때 마이마이,에다가 테이프 꽂아가지

    서는
    많이 듣고 또 불렀었지?

    음…… 봄 가끔
    나랄 팔아먹었다는 놈들의 이야기도 들리

    지금도 어떤 놈.

    기시다

    에게 헐값으로 나랄 팔아먹고 있다는 소리도 들리

    구,

    그럴 때마다
    분이 나
    난 그 분 다스릴 길이 없어
    괜한 옆 개만 발로 걷어차기 일쑤.

    그렇게 나랄 팔아먹었다는 놈들은 수도 없이 들어봤지만

    차암나.

    글을 팔아먹고 있는 놈들이 있다니.

    안 경악을 할 수가 없더라

    구.

    차라리 안 애국은 이? 우리가 바삐 살다 봄 이? 애국을 까먹

    서는 그럴 수도 있다 해서 이해할 수 있지만
    최소한 적어도 매국은 하지 말아야지이?
    안 그래?

    신종 매국노

    들 때문에
    안 잠이 와서는
    이렇게 일찍 인나 애국을 하고 있는거야 지금 이 칼님.

    이 칼님 애국자신 거, 오늘 첨 알았지?

    그럼 다 같이

    박수~~~~~~~~~~~~~~
    .
    .
    .
    .
    .
    너의 실명은 안 거론 하겠어.
    너도 쪽랄린 건 알 거 아냐?

    해 널 너.라고 배려를 하실게.

    음……얘,

    넌 학교. 를 너의 글대로라면

    학규.

    라고 해야 맞는데,
    학규라고 하

    있는 거 맞지?

    칼님 말씀이

    맞구요,
    했구요,
    하구요,
    었구요,
    였구요,

    도대체

    구요,

    란 말은 어느나라 말이니이?

    네 좋아하는 일본 말야?

    구요, 는 이럴 때 쓰는 거야.

    여긴 동대문
    구요,
    저긴 서대문
    구요,
    거긴 강남
    구요,

    옥퀘이?

    도대체 뭘 배웠길래 말끝마다

    구요,구요, 구요.

    고요, 고요, 고요로 쓰기가 그렇게 어렵나?

    일본에선 구요, 로 쓰나?

    얘, 안 애국 해 차라리.

    글 팔아먹으면서
    신종매국질 좀 그만 하

    구.

    이?

    옥퀘이?

    아참, 넌 네 자식에게

    고철의 꽃밭에서

    노랠 이리 가르쳐줬니?

    아빠하

    나 하

    만든 꽃밭에
    채송화

    봉숭아

    한창입니다라

    구?

    에라이 신종 매국노야.~~~

    근아전아 얘,

    넌 안 박수치고 뭐하니이?~~~

    • 참된조언영감 173.***.188.36

      슬 슬 병이 도지나보네

    • 조현병 172.***.209.158

      퇴원했나보네

    • 스폰 108.***.81.180

      오죽, 스폰이 적어서 사이트 운영이 안되면..
      저렇게 까지 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