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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다양한 글들을 읽고 배워가는 이 방면에는 정말 초보입니다.
현재 F-l으로 diplomacy 있으면, 졸업 후 직장을 잡고 비자를 바뀌 후에 영주권까지 받았으면 하는 생각만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근데, 작년에 저랑 같이 다닌 두 명의 언니들(같은 학교, 같은 학과)이 졸업하고나서 직장을 잡지 못했습니다. 워낙 diplomacy로 할 수 있는 일이 제한 적이라서.제가 이리저리 짧은 머리로 생각을 좀 했는 데,
실은 우연히 Korean-American 가정에서 살면서 nanny로 낮에는 아이를 돌보며 밤에는 학교에 다니고 있는 데, 혹시 애들 부모님을 sponsor 해서 취업 비자 아니면, greeen card를 받을 수 도 있는 지. 실은 제가 알고 있는 친구는 nanny인데, 그 가정의 부모들이 sponsor를 해서 greeen card 를 받았다고 하던군요.근데, 저의 상황이 그 애랑 달리 학생신분이고,
ins쪽에서 내 서류를 review 할 때 학생잉ㄴ데, 왜 취직은 안하고 nanny로 h-1 신청한다고 의심하지 않을 지.엉뚱한 질문인 줄은 압니다만, 혹시 조언 주실 분 comment 좀 남겨주세요. 따끔하게 해 주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