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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꼐 묻고 싶어요….나이가 41인데도 아직까지 엄마말에 귀기울이는 착한 남자를 만나야 하나요….참고로 남자쪽엄마가 제조건이 맘에 안든다고 반대를 그후 연락 안하고 1년 넘었는데 6개월에 한번씩 전화오는 이남자의 심리는 뭔지참고로 이분과전 돌싱입니다….남자들속을 알수가 없네요….참고로 전 전화안합니다….끝난 사람이니까요…..질질 끄는거 딱싫어하는 타입이라……남자분들의 소견이 궁금해요……..
참고로 1년전 이별통보도 술먹고 새벽에 취중인 상태에서 받았어요…..그루 새해첫날부터 전화와서 안부묻고……얼마전에 새벽에 전화오고….전 안받앗지만, 사실 마음흔들리는 건 알지만 암튼 전 일에 몰두중이네여….그루 제인생의 모든은 잘풀리구요……아래 댓글들 넘 감사헤여….암튼 나이먹고 돌싱되서 누구를 많난다는건 20대 때랑 넘틀려여….하루라도 맘편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네여…..좋은 하루 되세여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