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누군가가 그냥 빈말로 흘린 말가지고
자기만 혼자 존나 씨리어스하게 받아들여서 자기가 정말 박보검 닮았다고 굳쎄게 믿는 개찌질이 be yo young shin 새기…..
사람은 듣고 싶은 말만 듣고. 믿고 싶은 말만 믿는다지…..
현실은 지렁이 좃털에 낀 박테리아 똥같이 생긴 면상 달고 다니는 주제에..현실부정 존나 하고
..어떤 저능아새기가 그냥 흘린 말만 존나 현실일거라는 착각에 빠져서 자기가 정말 존잘 훈남인줄 착각하면서 살아갈 불쌍한 현실…..
널 낳은 니 애미년이 참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