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KBS 기자 박종훈 씨가 운영하는 유투브 채널에서 소위 친민주 언론들의 여론조사 스크립트를 봤는데 편파를 넘어 코미디에 가깝더군요

그런 식으로 편향성을 유도하는 건 오히려 중도층 유권자들의 피로감만 불러올텐데 리버럴 언론들은 트럼프의 숨은 조력자가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대선 여론조사가 형편없이 틀린 건 이유가 분명한 게 공화당 지지자라면 응답하다가 중간에 그만 둘 확률이 매우 높은 짜증나고 편견을 유도하는 문항들이 상당수인데 샤이 트럼프 보정했다고 헛소리하는 깡다구는 대단합니다

미국 언론들의 민주당 편향성은 비판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팀킬을 자초하는 저런 식의 여론조사는 차라리 하지를 말던가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네요

한국은 무조건 국짐 옹호하고 나쁜것도 비리조작도 보도 안하고 조작해서 어떻게 좋게 언론보도하고있는데,
정부의 비리 범죄 사기도 보도안하고 어떻게든 숨길려고하고 언론플레이하는데,,
참 미국과는 받대인듯… 뭐 한국언론과 힘은 아직까지 친일파의 힘이 가득하다보니
국짐을 더 옹호하는건 맞겠지.. 근데 요새는 워낙 진실된 유튜브나 팩트를 쉽게 알수있으니
예전 두환이의 살인과 같은 그런 조작이 쉽지는 않지.. 한국에는 진정한 보수가 없어서 아쉽네… 매국친일만있으니

아가야. 뭘하는건지 모르것다? 너 할일이나 해 신경쓰고 해봐야 우짜건냐

돼중이가 선배 부인 따먹은거 뉴스에 나디? 그게 바로 히호란다.

우리나라랑 비슷하며 다르네.. 조중동경향한겨레 모든 신문이 김건희윤석렬한동훈등 기득권세력 보호하느라 정신없제. 오로지 오마이와 굿모닝충청 두개 빼고

어떻게 깍아 먹었는지도 설명좀…

자업자득이라 봄니다. 뉴욕사는데 무슨 불법이민지와 노숙자를 관리도 안하고 야생동물 풀어노트시 풀어버리고 그 뒷감당은 아무잘못없는 시민1이 쳐맞을때부터 예상했습니다

22222222222 저도 뉴욕사는데 뭘믿고 저리 풀어놓는지 신기. 어차피 undocument된 사람인데 저리 맘대로 돌아다니면 그냥 난민신분 취득이고 뭐고 국경넘어 들어온 이상 아무데나로 사라지면 그만 아님? 그리고 다들 갓난애기 하나씩 안고있음. 들어오자마자 애부터 만드는듯. 게다가 국경근처도 아니고 버스로 저~멀리 대도시로 실어날라다 주기까지 함. 이 사람들이 얼마나 생산적인 일을 할거며 진짜 어쩌자는건지 이해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