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러운 세상에 6년 만기님을 기다리며..

  • #83804
    기다림 70.***.51.201 4200

    요즘 어떻게 지내십니까?
    뭐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생각하며… 잘 지내시리라 믿습니다.

    주부 9단님도 여기를 떠나시고…
    어지러운 세상에 6년만기님이 나타나셔서 저희들의 얼굴에 웃음을 다시 주시길 바랍니다.

    부듸 일상가운데 좋은일이 많기를 바랍니다.

    • 꿀꿀 129.***.33.25

      주부9단님은 영영 안오시는건가요,,

    • Y 206.***.145.15

      저도 만기님 팬.. 기다리고 있어요.

    • Block 24.***.123.33

      그러게요.. 저도 팬인데… ^^;

    • eb3 nsc 98.***.14.48

      보따리 싸서 어디 가셨나 봐요??? 빨리 오셔요..만기님…

    • 6년만기 24.***.74.254

      원글 쓰신 날짜가 12월 1일…
      eb3님 마지막 댓글이 12월 4일…
      그리고 오늘 12월 11일..
      마지막 댓글이 달린 지 일주일만인 오늘에서야 이 글을 읽네요…
      생환기도 올려드렸구요…
      죄송해요… 제가 너무 게을러져서…
      그래도 보따리 싸서 가지는 않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