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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구직활동의 결과로 한 곳과 구체적으로 오퍼 네고중인데요..
(아직 2건이 진행중입니다만, 구체적인 오퍼는 이번 건이 최초입니다.
참 어렵네요.잡찾기. 줄창 기다림의 연속이네요) 인터뷰중에 신분이야기가 나와서,학생비자에 12개월 OPT 가능하다라고이야기했습니다.아직은 인사담당자가 아닌, 실무부서장과 이야기 중인데..연봉과 출근시기, 구체적인 업무분장안에 관해서 논의중이구요.지금까지 주고 받은 서류는 약 20페이지 정도의 포지션 디스크립션이 다입니다. 오퍼레터는 다음주 정도 보내어 준다고 합니다.
아직까진 H-1이야기나 영주권 이야기가 나오진 않았는데, 다음 연락에서 H-1이야기를 구체적으로 해야 하는 건지 아니면 기다려야 하는 것인지 이야기 꺼내기가 조심스럽습니다.(전 쿼터와 상관없는 N.F.P. 분야입니다)
어떻게 H-1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보다 현명할까요? 아님 그쪽에서 이야기 할때 까지 기다려야 할까여? 이전에, H-1 이야기안하고 진행하다가 나중에 도로아미타불 된적이 있어서 걱정입니다. 어떻게 진행하는 것이 보다 나을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