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지하철에 흉기와 총을 든 사람이 타고 있었는지

  • #3856185
    난장판 162.***.44.76 460

    뉴욕시 지하철 총기사고 보니까 한숨만 나오는군요.사실 나이 먹고 밖에서 몸싸움하는 것 자체가 추태죠.하지만 몸싸움했다고 흉기로 사람을 찌르고 또 총을 뽑고..뉴욕 포함 미국 도시 치안이 정말 난장판이에요.사실 나이 먹고 밖에서 몸싸움하는 것 자총기 규제 이전에 시민의식의 문제 같네요.

    • 미국 174.***.131.127

      미국은 옷만 걸친 동물들이 설치는 정글입니다.

      • 140.***.198.159

        어디 사냐에 따라 많~~이 다릅니다.

    • 1 172.***.65.39

      그렇게 보면 한국은 하루가 멀다 하고 묻지마 칼로 쑤시고 도끼로 찍고 촉법소년이다 머다 중고딩이 법을 조롱하면서 활개치고 학폭처벌도 제대로 못하도 온라인으로 약빨고 술먹고 사람쳐도 심신미약으로 감형받고 그런 나라아님.

    • 난장판 162.***.44.76

      1/뉴욕 이야기하는 글에 와서 뭔 엉뚱한 소리냐?능지가 딸려서 말귀를 못 알아듣나?물타기나 하고 한심하네.뉴욕 같은 미국 도시 범죄 문제의 실상에 대해서 잘 모르면 엉뚱한 소리하지 말고 걍 입 다물고 있어라.

    • 난장판 162.***.44.76

      치/그렇긴 하지만 요즘 치안 문제가 심각해지기는 했죠.

      • 140.***.198.159

        그건 그래요. COVID 지나면서 더욱 무너진 치안이 다시 회복되지 않고 있죠. 내가 사는 동네는 조용하고 안전한 편이지만, 시에서 경찰을 못뽑습니다. 빈 자리가 많아요. 만약 잠재적 범죄자가 많은 곳이었다면, 이런 치안 공백을 틈타 엄청 안좋아졌겠죠.

    • 1 172.***.64.5

      뉴욕10년 살았어~~ 모르긴 뭘몰라. ㅋㅋㅋ

    • 난장판 176.***.72.110

      1/뉴욕 10년 살면 뭐하냐?머리가 나쁘니까 논점도 이해 못하고 물타기나 하는데?하필이면 이렇게 망신스러운 인간들이 이민 오더라.

    • 1 172.***.67.191

      거울속 니자신을 봐봐 그런말 할 처지인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