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달남자 50.***.196.114

      이도시에 어딜가도 내마음에 드는사람이 없으니<<

      ㅋㅋㅋ

      어느 주에욤?

      • 글쓴이 24.***.160.122

        ㅎㅎ 딱꼬집어서 말씀드리면 다 알것같아서….ㅎㅎ
        오레건, 워싱턴,네바다, 애리조나 그중에 하나에 살고있어요ㅋㅋㅋ

    • J.J 24.***.251.247

      신분때문에 이직도 한국도 못가고 그 도시에 맘에드는 남자가 없다면 30이 문제가 아닐것 같은데요
      눈을 낮추시던가 새로운 사람이 들어오길 기다리셔야 할 것 같슴다.

      • 글쓴이 24.***.160.122

        그러게요 듣고보니 눈을 낮추던가
        새로운 사람이 들어오길 기다려야겠네요.. 여기서 움직이질 못하니ㅠㅠ

    • bb 66.***.240.165

      기독교 집회 같은 데 가지 마시고요 롱디라도 찾아 나서세요.비행기타고 그가 한번 내가 한번 가면 한달에 두번 봅니다. 안 그러면 아예 기회가 없잖아요. 의외로 뱅기타고 롱디하는 인간들 많아요. 매주 만날 수도 있죠. 버짓? 계획하기 나름이에요. 비행기 표 예약하는 달인들이 되더라고요. 쉬쉬하고 님 주변에도 많이 있을건데 남들이 뱅기타고 연애한다하면 돈 많나봐..이렇게들 하니까 쉬쉬하죠.
      주변에 돌싱들 동네서 남자들 만나면 들키니까 의외로 뱅기타고 딴 주에 남친들 많이 만나러 다녀요. 안 그러면 어케 참겠어요. 님만 방바닥 파고 있는거임.

      • 글쓴이 24.***.160.122

        롱디도 몇번해봤는데… 처음부터 롱디로 시작하려니 힘들더라구요 ㅠㅠ
        다음에 롱디기회가 생기면… 열심히 해봐야겠네요 ㅠ

    • Ro 216.***.230.8

      I agree with bb’s idea. I don’t recommend to date guys at churches.
      Many Christian couples think their dating or marriage is intended by G-d.
      However, they also break up and divorce like non-Christians.
      After they split, they are confused with the bad results and their Christianity.
      His or her Christianity doesn’t show who he or she is.
      There are many pseudo Christians not the real kind.
      The famous Korean female announcer’s divorce will be a good example of my idea.
      You are a young and attractive girl.
      Don’t be afraid to meet many guys.
      There will be a right person for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