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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문직 취업비자로 미국취업을 계획중입니다.
중학교다니는 아이들과 같이 갈 예정인데
1. 시골도 아니고 너무 도시도 아닌 적당한 소도시-
아이들 교육에 적합할 것 같아서요.2. 교육환경이 나쁘지 않고 – 사실은 가장 중요합니다.
이주목적이 아이들 교육에 비중을 두고 있으므로3. 안전하고.( 혹은 대중교통이 다니는 )
4. 너무 춥거나 하지 않은 곳
정하다 보니
1. 오레곤주 포틀랜드옆 워싱턴주 벤쿠버- 인터넷으로 응모중
2. 테네시주 내쉬빌- 중개업자
3. 노스캐롤라이나주 – 더램 같은곳정도가 후보에 올랐습니다.
아이들은 미국에서 대학교육까지 가능하면 시켜서 정착할 생각입니다.
제가 미국에서 살아본 경험이 없어 인터넷으로 알아보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도와주십시요.
질문은 …
1 위 도시중 어디가 한 5년이상 거주하며 아이들 대학보내며 살기 좋을까요? 아님 다른 좋은 곳이 더 있는데 제가 못찾고 잇는 건가요?
2. 그냥 아무데나 잡 오퍼 받는 곳으로 일단 나간후 미국에서 다시 목적하는 곳으로 재이주를 하는 것이 나은가요?
고견을 부탁드립니다.꾸벅^^
요즘 고민하느라 잠이 안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