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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022:46:05 #147927궁금 222.***.33.238 6110
어느직종이 가장 구인이 필요한가요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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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69.***.220.58 2005-06-2122:15:37
패션 디자이너, 그래픽 디자이너, 의류 프로덕션등이 뉴욕, 뉴져지쪽에서 수요가 많습니다. 대부분 비자 스폰서도 해주고요.
그리고,, 회계관련 분야는, 비자 스폰서는 해주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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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131.***.128.32 2005-06-2123:20:34
또 나오셧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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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222.***.33.238 2005-06-2208:06:26
한국의 힘은 시기,배아픔에서 나오는 것을 보여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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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K 67.***.186.135 2005-06-2208:43:06
회계관련 분야는, 비자 스폰서는 해주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How about Big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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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4 69.***.220.58 2005-06-2209:20:17
Big4의 경우도, 좋은 조건(좋은 성적,CPA시험 합격등)의 스폰서 필요한 구직자보다는 좀 떨어지더라도 영주권자 이상을 선호하는 것으로 들었습니다.
얼마전 MBA를 좋은 성적으로 마치고 졸업전 CPA 시험까지 합격한 분이 Big4 구직에 실패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케이스를 보았습니다. 그분과 같이 인터뷰를 보았다는 영주권자들은 성적도 우수하지 않았고, CPA 시험조차 보지 않은 분들이 대부분 취업이 되었다고 합니다.모든 케이스가 이렇지는 않겠지만, 회계분야는 현재 수요보다 공급이 과다하게 많은 것 같습니다. 회사들이 스폰서 자체를 꺼리는 성향도 짙어서 스폰서가 필요한 구직자들에게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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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K 67.***.186.135 2005-06-2211:54:58
No offence but I don’t think any accounting firm wouldn’t hire MBA holder over BS in accounting because they don’t want to give more salary to MBA holder with no prior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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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4 69.***.220.58 2005-06-2217:59:14
HJK님, 제가 위에 예를 들어 말씀드린것은 같은 학교에서 함께 MBA를 마친 분들이 함께 인터뷰를 본 경우를 예로 말씀드린것입니다. 회계법인이 MBA보다 학부 졸업생을 선호한다는 것과는 다른 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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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K 138.***.251.137 2005-06-2300:44:32
Sorry for my misunderstanding. Since I came to US, I never thought about improving my Korean communication skill but English. That’s shame but I can’t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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